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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23.45.9) 조회 수 4773 댓글 7
참 씁쓸하군여....

앙헬 로메로(?)님 꽤 유명하신 것 같은데..(대가라고 해도 되나?)

내한 기념으로다가 레슨까지...

영광(혹, 기회)이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여?

전, 기획 자체가 참 좋았다고 보거든여?

그가 자선사업가는 아니기에...

배움에 있어서 댓가를 요하는 것도 당연지사고..

흠..

기획사도 그로 인해서 이익을 챙길 수 있는거잖아요.

또한..그래야 하고! (그게 바로 그들의 일이니까..)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들 하져?

오락, 취미, 여행이나 스포츠, 문화, 예술 등등..

이러한 것들은 자본의 흐름과 연류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린 그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함으로서 호기심과 욕망을 충족

시킬 수 있고, 안락함과 편이함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도 있져.

올치~! 우리가 좋아하는..음악!!

그것도 이러한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져.

음반 하나하나, 공연 하나하나, 지상 위의 한 점에서 다면으로 뻗쳐가는 전파

하나하나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이런 추세가 무슨 꼴이랍니까?

무엇이 이상하고, 무엇이 못마땅합니까?

Comment '7'
  • # 2001.09.13 22:38 (*.110.206.68 )
    인간성? 내참...^^ 그분이랑 아주 친한 사이인것 같군요.
  • # 2001.09.13 22:38 (*.46.162.74 )
    계속해서 간단의견으로만 일관하지 말고...
  • # 2001.09.13 22:38 (*.46.162.74 )
    밑에 인간성 운운하신 분... 떳떳하다면 자신의 id로 글을 남기시죠.
  • 태형 2001.09.13 22:38 (*.194.43.206 )
    이궁...다투지 마세여~
  • # 2001.09.13 22:38 (*.219.75.112 )
    아니면 댁보다 기타 잘쳐서 질투하슈?
  • # 2001.09.13 22:38 (*.219.75.112 )
    언제 만나보신적 있수?
  • # 2001.09.13 22:38 (*.222.193.102)
    앙헬로메로 인간성 자체가 너무 싫어서 그런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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