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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6.82.171) 조회 수 4213 댓글 3


안녕하세요 몇 년전 기타를 치다가 요즈음 다시 시작했습니다. 얼마전부터 카바티나 라는 곡을 시작했는데 악보대로 느리게 따라 쳐보는데 며칠 걸렸습니다 왼손이 잡기 어려워 소리가 잘 안나지만 연습을 하면 나아질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다른분들이 왼손운지에 대하여 질문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저는 오른손에 대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반주부분을 보통 아르페지오 하는 순서를(pimami) 지켜 가면서 나머지 손가락으로 멜로디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이 어색하여 아무래도 틀린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곡의 3번째 마디와 6번째 마디의 오른손기호를 제가 친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이게 맞는 건가요?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3'
  • 음... 2004.07.26 12:20 (*.49.82.101)
    어차피 정답은 없을 것 같네요.
    님이 pimami로 치시는 부분을 저는 ppimip로 칩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i와 a의 동시탄현 보다는 p와 a의 동시탄현이
    멜로디와 반주를 분리하는데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4.07.26 20:38 (*.204.203.41)
    악보를 읽다보면... 전혀 불가능한 부분들이 가끔 보이드라구요... 근데... 전... 이건 꼭 악보가 잘 못 썼다기보다는 기타 운지 특정상 그런게 생기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해서 때로는 그만한 길이를 다 소화해낼 수 없기도 하죠... 마찬가지로 오른 손 아르페지오도 저는 음... 님처럼 하고 있어요... 때로는 교호주법이 어울리지 않으면 굳이 교호주법을 사용치 않구요... 아~ 근데 이건 혼자 독학 한 저 나름대로의 결론이고 방식입니다...
    (제게 음악은 즐기는 것이니까 그렇ㄱ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혹 전공을 하시려면 좀 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듯...)
  • hesed 2004.08.01 21:47 (*.34.119.226)
    저는요^^;;
    두번째 마디에서 세번째 넘어가는 마지막음을 i로 치기 때문에 세번째 마디 첫 멜로디는(라) m으로 치고 그다음 `시`까지 슬러로 연주 합니다. 그리고 도는 a로...
    반주 아르페지오는 엄지로 많이 치구요. 느린곡이기 때문에 엄지 여러번 쳐도 부담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하나의 사례로서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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