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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1.79.232) 조회 수 7890 댓글 4
추석연휴 잘 보내고 집에 와서 보니, L.A에 계신 안신영님께서 전영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쳐 달라고
숙제를 내셨네요.....일전에는 막바로님이 "하숙생" 숙제를 내시더니만....에궁!!!....
멜로디에 살을 조금 붙여서 그냥 쳐 봤습니다....
  
Comment '4'
  • 우덜은 2006.10.08 22:37 (*.215.93.122)
    앞으로 얼마쯤 가고 나면 후후님처럼 무슨 곡이든지
    척척 소화시킬 수 있을까가 숙제랍니다 우덜은~ㅋ^^

    가만있자, 서치라이트 어디서 팔더라?
    당장에 사서 후후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어여~

    서치라이트를 오른쪽 측면에서 비스듬히 비추면
    동영상이 한결 업 될 것 같네여~^^
  • 안신영 2006.10.10 06:47 (*.122.144.232)
    가끔은 뽕짝도 듣고 싶기에, 마음 편히 신청하기에 가장 적당한 분이 huhu님...
    일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 2006.10.10 13:35 (*.60.235.192)
    한국뽕작리듬명곡에 드는 곡 이지요. ^^
    뽕작리듬이 좀더 살아났으면 좋았을걸요..
    원곡을 들어보면 반주가 매우 뽕작뽕짝했던것 같은데요 ^_^

    그래도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ㄳ
  • huhu.. 2006.10.10 15:26 (*.75.68.124)
    원곡을 들어보니 반주가 정말로 뽕짝 거렸었지요. 그래서 저음을 주기적으로 집어 넣어서 기타를 쳐 볼라고
    했더니만 음이 별로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원곡의 뽕짝감을 무시하고 쳤지요.
    저도 느꼈던 부분을 훈님이 지적해 주셨네요..후후...(그래도 원곡 무시하고 앞으로 계속 올라갑니다....후후)
    그리고 이제는 캠코더도 낡아서 잘 찍히지도 않더군요. 새 Tape 집어넣고 간신히 녹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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