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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4:52

스파게티님

수
(*.132.16.191) 조회 수 489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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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메뉴에
음악영어  게시판을 만들어 드렷으니
좋은 자료로 많이 활용하여,
음악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기회로 만들어주세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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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gmland 2010.05.26 14:53 (*.165.66.224)
    음악을 통해 영어/스페인어 등을 배우는 이러한 게시판은 특히 중고등학생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라 봅니다.

    축하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10.05.26 14:59 (*.132.16.191)
    gmland님도 음악영어 게시판에 좋은 영어해석으로
    많은 칭구분들께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좀 하시는분들 특히 외국에 사시는분들께서도
    영어를 배우고싶은분들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수정 삭제 댓글
  • BACH2138 2010.05.26 15:01 (*.237.24.241)
    저도 축하요.... gmland님과 같은 덕담을 건냅니다...
    이거 제가 정치이야기를 졸업하고 나니 매냐가 많이 조용해진 것 같습니다.^^

    매냐의 대폭적인 개편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댓글
  • gmland 2010.05.26 15:23 (*.165.66.224)
    바흐님! 정치 이야기도 하긴 해야지요. 하하....... (요즘은 분위기가 좋지 않으니 좀 쉬었다가....... 그리고 앞으로는 좀 조용하고 점잖게.......)
    수정 삭제 댓글
  • BACH2138 2010.05.26 16:20 (*.237.24.241)
    gmland선배님, 전 매냐에서 정치이야기는 이제 졸업합니다.^^
    딴데도 할 곳이 많은데요..... 저는 철저히 지금처럼 침묵모드로
    나아갈게요^^ 다른 분께 상처를 너무 많이드려서요......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5.27 06:52 (*.73.255.76)
    저는 낙산사 절벽암자에서 목탁 두들기고 있나이다.


    그런데 목탁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사람소리가 들리는둥하여
    발길 돌려
    속세로 되돌아 갈려 말려 번민타가

    주지 스님이 쓰시는 초고속 와이얼리쉬무스
    메가패쒸를 두들겨 세상 구경 나왔더니


    메냐에 기거하시는 태백 도사
    허리춤까지 내려오던 10년 묵은 긴 머리
    미장원서 볶으셨는지
    많이 바꿨네요. 헤헤헤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10.05.27 09:36 (*.77.185.213)
    영어는 아직도 서툴지만,
    한창 시절에 영어로 밥먹고 살았기에 해득은 겨우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나이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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