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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2:13

한국라이어협회

김홍창
(*.76.113.215) 조회 수 1339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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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Leier, Lyre)라는 악기가 있습니다.

고대 부터 하프(Harfe)와 기타(Gitarra)하구 친구지요.

리라(Lyra)라고도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들러서 많이들 구경하세요.

cafe.naver.com/leier를 직접 입력하시거나
네이버 카페에서 '한국라이어협회'를 치세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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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선재선재 2010.04.13 22:35 (*.131.31.222)
    아 라이어란 악기가 아직도 살아 있군요. 저는 한국 라이어협회라고해서 거짓말장이 협회? 라고 생각했네요. 죄송.
    수정 삭제 댓글
  • 도치 2010.04.13 23:01 (*.186.51.249)
    저도 거짓말쟁이 협회인줄 알았어요.. 새로운걸알았네요..ㅎㅎ
    그럼 리라는 잘못된건가요?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10.04.14 09:27 (*.177.56.162)
    소리가 궁금하네요..
    근데 악기 가격이 허덜덜.....
    수정 삭제 댓글
  • 한국라이어협회 2010.04.15 01:46 (*.76.113.215)
    과천시로 오시면 언제든지 라이어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어요.
    일본의 만화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제음악도 라이어로 작곡되고 연주되었습니다.
    아직 생소한 악기죠? 역사는 5천년이 넘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한국라이어협회 2010.06.03 00:31 (*.66.232.202)
    라이어는 주로 국가인증의 마이스터에 의해 직접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바이올린이나 기타도 마에스트로의 손을 직접 거치면 ... 그렇찮아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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