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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너무하네 ㅠㅠ
Comment '19'
  • 기타음악영화 2006.12.31 11:51 (*.105.99.108)
    개봉될테니 쫌 기달기셔요...ㅋㅋㅋ

    시나리오도 다 마쳤고 , 이제 주인공섭외와 촬영만 남겨놨으니....
    기타를 전공하는 한 학생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담은 본격음악영화.
    음악이 영화의 배경이나 소품이 아니고 음악자신이 주인공인 영화.
    주옥같은 기타곡만 20곡 이상이 흐르죠. ....

    주인공이 실제 연주해야하고 그의 친구들과 기타애호가들도 직접 연주해야하는...

    근데 돈딸려서 영화개봉날은 미정...
  • 굼벵이 2007.01.01 07:02 (*.249.219.197)
    찍게되시면 엑스트라로 저좀 써주세요 ㅋ
  • 엄연히 2007.01.01 09:39 (*.205.165.219)
    데스페라도, 원스 어폰 오브 더 멕시코 같은 클래식 기타 영화가 있는뎁쇼.
  • 기타>피아노 2007.01.01 10:45 (*.234.41.64)
    위 영화 종류는 기존에 나왔던 음악장르랑 비교해서 많이 가볍지 않나요? 피아니스트.피아니스트의 전설등의 영화와 비교해 보면 음악적인 요소는 그리 큰 비중이 안들어 갔다고 보여지는데 -_-;
  • 첸카이거 2007.01.01 11:02 (*.105.99.108)
    감독도 현위의 인생(중국전통악기)과 투게더(바이올린)에서
    음악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엇는데, 본격적인 음악영화는 아니죠....

    그리고 많은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음악은 소재나 악세사리정도로 다루고 또 대부분 대역이 연주를 하죠.....

  • 어둠토리아 2007.01.01 11:29 (*.205.223.242)
    클래식기타가 등장하는 국내 불후의 명작 - 카멜레온의 시
    스트로크를 하고 있는 배우의 손에 맞춰 페페로매로 연주의 아스투리아스가 흘러 나오는 엄청난 믹싱을 보여줌
  • 옛날에 2007.01.01 13:30 (*.49.0.180)
    제목은 잊었지만 에드워드 우드워드 주연의 70년대 첩보영화 중에 스파이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위장하는 것이 있었는데...폰세의 작품을 스테이지에서 연주하는 내공도 나오더군요.
    어린 시절의 다이언 레인이 출연했던 리틀 로맨스라는 영화에서는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이 삽입되었고...
    랄프 마치오 주연의 크로스 로드라는 영화인가...클래식 기타 전공생이 일렉 기타리스트로 전향하는 과정이 그려졌고...
    허영만 화백의 고독한 기타리스트도 그런 스토리 라인인데 영화화 혹은 드라마화 해도 괜찮을듯.
    관련영화가 없다는 것도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허영만 화백이 좀 더 면밀히 국내 기타계의 스토리를 수집하여 본격적인 클래식 기타 관련 극화를 한번 더 연재해 주기를 바람.
    만화가 뜨면 드라마나 영화로도 잘 연계되는 세상이니...
  • 천재 2007.01.01 15:53 (*.227.191.251)
    저도 엑스트라로 좀ㅋㅋㅋㅋㅋ

    Ps : 이거 되게 웃겼음.->스트로크를 하고 있는 배우의 손에 맞춰 페페로매로 연주의 아스투리아스가 흘러 나오는 엄청난 믹싱을 보여줌
  • 음. 2007.01.01 16:21 (*.176.121.143)
    크로스로드에서 랄프 마치오가 연주하는 터키 행진곡 연주는 다름아닌 빌 카넨가이저.
  • 세곱이야 2007.01.01 17:51 (*.54.9.149)
    품행제로에서 클래식기타가 잠시 나오고요, 북회귀선(헨리와 준)에 타레가의 그랜드 왈츠 곡이 나옵니다.
  • chan 2007.01.01 19:01 (*.186.75.7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에 음악영화는 클래식기타는 안나오지만 비올라다감바 거장을다룬 세상의 모든 아침..
  • 동네사람 2007.01.01 23:07 (*.252.233.208)
    클래식 기타는 아니지만 "Swing"(2002, 프)이란 영화 무지 감동적입니다. 기타를 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http://www.unifrance.org/films/detail_film.asp?cfilm=23275&CommonUser=&langue=21002
  • Jason 2007.01.02 01:03 (*.57.19.56)
    "금지된 장난" ??
  • 고레 2007.01.02 06:59 (*.216.136.138)
    허준호가 나왔던 전쟁영화 있잖아요. 제목이 푸른 옷소매 였나.
    포로로 잡힌 한국군인과 베트남 군인이 클래식기타로 교감을 한다는....
    허준호가 베트남 군인으로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서로 친구가 되어 탈출을 돕는다 뭐 이런 내용이 이었는데 너무 옛날 영화라
    지금은 구하기도 어려울것 같네요....^ ^*
  • 고레 2007.01.02 07:01 (*.216.136.138)
    개인적으로 음악영화의 최고 수작은 '바이올린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 감독과 바이올린 연주를 기돈 크레머가 맡았었죠.
  • 콩쥐 2007.01.02 09:34 (*.105.99.108)
    바이얼린 플레이어 에서
    대역이 정말 바이얼린 연주하는줄 알았쟈나요...무심코보다가...하하
    나름대로 상당히 운지 연습했을듯하더군요...
  • 토토 2007.01.02 11:04 (*.54.38.109)
    베토벤을 다룬 불멸의 연인, 88년인가 89년인가 호암아트홀에서 혼자 본 차이코프스키 이런 영화는 정말 음악이 주가 된 영화죠. 대신 대중성은 없지만.... 나름대로 좋았다는.... 아.. 그 차이코프스키 영화는 어케 DVD로도 구할 수 없는건지.. 희귀본같아서.

    레드바이올린같이 토레스기타를 바탕으로 명기영화도..
  • 토토 2007.01.02 11:12 (*.54.38.109)
    저도 그 영화 비디오방에서 친구랑 보고, 기돈크레머가 직접 대역없이 연주한 거라고 주장하는 친구와 대판싸운 적이 있는데, 전 기돈크레머 얼굴을 잘 아는터라.. 왼손핑거링은 대역이 흉내내는데 노력했다고 하던데, 그리고 바이올린연주 경험이 있는 이라고 하던데.. 몇개월 이내의 경험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착각일수도)

    진짜 티는,, 바이올린을 턱과 어깨에 받친 자세와, 활 쓰는 자세, 왼손으로 넥을 받친 자세등에서,, 확 나버려서.
    왼손연습과 달리 다른 부분에서는 위화감이 어찌나 들던지.. 보는 내내 고생했어요.

    그건 몇개월 연습으로 커버되는게 아니거든요. 기타영화가 만들어져도 연주해본 이들 눈에 티가 안나도록 연주력이 꽤 되는 분들이 해야할 것 같아요. 아 기타매니아 분들이 하면 되겠다.
  • 고레 2007.01.02 16:20 (*.216.136.138)
    토토님 말씀데로 주연 맡으신 분이 석달인가 넉달 레슨 받고 운지만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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