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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1.07.14 06:22

☞ 고니의 무대매너

(*.137.31.12) 조회 수 4334 댓글 1
전에 고니의 연주를 보고 듣고 쓴 카바 입니다..
일단 누군가가 지적해 준 것 처럼 gymnipedia는 편한한 노래로 흥분되는 노래는 아니죠. 저희를 그렇게 흥분 시킨 곡은 다름 아닌, koyunbaba by carlo domeniconi 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니를 존과 비교한 이유는 존의 " the guitarist" 에 있는 곡 1~8번까지 연주 했기땜입니다.

그럼 이제 제가 고니의 모습을 말해드리죠.
그날은, 곡마다 튜닝하는 시간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글구 삐사리는 거의 없어서 그런지 화내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연주하기 전에 곡을 설명해주었는데.. 좀 거만해 보인다고 할까? 말투가 그래서 그런가? 흠... 연주회가 끝나고 싸인 받으로 갔는데.. 그날 사람들이 박수을 많이 치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보았는데요... 글구 기타에 싸인 받으러고 할 때는 :내가 싸인해서 기타가 망가지면 어떡하냐고 : 장난까지 치던데.... 그냥 그날은 좋은 이미지를 많이 심어 준 것 같습니다.

근데 고니의 그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네요.(화내고 신경질?) 흠..

원래 머 기타 치는 사람들은 고집이 새고 예민하잔하요. 나두 그렇고...
그건 언제까지나 자기의 스타일을 지키고 사려는 기런 것 땜 아닐까요?
머 자기 연주에 만족하지 못한 고니가 신경질 내는 것은 좋은대, 무대 위에서까지 그러는 것 좀 그렇네요.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51)
Comment '1'
  • # 1970.01.01 09:00 (*.118.13.9 )
    예쁘다니까 용서해 줍시다...푸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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