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3 23:42
현대인의 잠언(퍼옴)
(*.190.147.243) 조회 수 3897 댓글 1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잠언 22장 24, 25절)
전 독일 대통령 힌덴부르크가 90평생을 사는 동안 그의 화난 얼굴을 본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그를 섬긴 비서관까지도 노기를 띤 그의 얼굴을 본 일이 없었습니다. 어떤 신문 기자가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방문하여 그 비결을 물어 보았더니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나라고 어찌 화나는 일이 없겠는가? 그럴때면 휘파람을 불어 분노를 날려버리곤 한다네`
`노를 품는자`는 성질이 과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울분한 자`는 쉽게 노여워 하는 사람, 즉 툭하면 화를 내고 조금만 잘못해도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좋은 영향을 받아서 바른 길로 가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하고나 사귀지 말고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합니다. 악한 사람과 사귀면 우리의 영혼이 잘못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선하고 의로운 사람, 긍정적인 사람, 믿음의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교제하고 동행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우리의 인생길이 바른 길로만 이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2003. 6. 8. 행복으로의 초대
전 독일 대통령 힌덴부르크가 90평생을 사는 동안 그의 화난 얼굴을 본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그를 섬긴 비서관까지도 노기를 띤 그의 얼굴을 본 일이 없었습니다. 어떤 신문 기자가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방문하여 그 비결을 물어 보았더니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나라고 어찌 화나는 일이 없겠는가? 그럴때면 휘파람을 불어 분노를 날려버리곤 한다네`
`노를 품는자`는 성질이 과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울분한 자`는 쉽게 노여워 하는 사람, 즉 툭하면 화를 내고 조금만 잘못해도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좋은 영향을 받아서 바른 길로 가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하고나 사귀지 말고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합니다. 악한 사람과 사귀면 우리의 영혼이 잘못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선하고 의로운 사람, 긍정적인 사람, 믿음의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교제하고 동행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우리의 인생길이 바른 길로만 이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2003. 6. 8. 행복으로의 초대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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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맙시다. 그래도 화가 나면 휘파람을 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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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20 By오모씨 Views4672 -
혁님의 기록에 도전하세요~ -_-;
Date2004.02.01 ByeveNam Views4650 -
혁님 보세요.
Date2011.11.17 By수 Views4583 -
혁님 & 지얼님....
Date2004.04.02 Bypepe Views3917 -
헷갈리네요..
Date2008.05.15 By.... Views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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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07.17 By콩쥐 Views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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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4.01.26 By항해사 Views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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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5.08.21 By쑤니 Views2862 -
헤헤.. 오늘 저희 축제 했어요..ㅋ
Date2005.10.12 By쑤니 Views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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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02 By신동훈 Views6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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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3.29 By지얼 Views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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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8.10.26 By콩쥐 Views4333 -
헤미 쥬쎌뫼
Date2008.01.09 By콩쥐 Views4853 -
헤롱헤롱~~@..@
Date2004.03.19 By지얼 Views5383 -
헤딩 자살골 넣어준 말리 칭구 이름이 기타 용어랑 똑가타요~
Date2004.08.18 By오모씨 Views3573 -
헤드머신 어디서 사죠?
Date2007.12.29 By전어구이 Views4190 -
헤나와 네일아트
Date2009.08.10 By콩쥐 Views4175 -
헐...벌써 해변가엔 수영을....
Date2009.03.18 By콩쥐 Views4180 -
헐 방금 스타킹에 안나 비도비치가
Date2009.12.05 By헐 Views6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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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8.06.03 By펌맨 Views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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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1.24 By콩쥐 Views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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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5.12.22 By돈돈돈 Views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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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0.07.17 Byneotime Views4470 -
헉~! 기타?
Date2006.12.07 By.. Views4156 -
헉. 조깅은 커녕..
Date2001.02.01 Byganesha Views5301 -
헉 3000만원?프랑스의 명품 바이올린활 Satory
Date2008.09.24 By고정석 Views4812 -
허탈함...
Date2005.04.30 By야맛있다 Views3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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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09.18 By허술할때 Views4704 -
허술한 선관위
Date2014.07.01 By선관위 Views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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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11.28 By콩쥐 Views3870 -
허구헌날 작업하는 미스테 리(mr. lee)
Date2004.12.24 By수 Views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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