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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의 어느,,,,,,,의 해설을 구합니다. 급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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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Date2023.01.19 By뮤직토피아 Views57548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Date2021.02.17 By뮤직토피아-개발부 Views70706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Date2020.03.09 By뮤직토피아 Views86154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Date2020.02.14 By뮤직토피아 Views77861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Date2019.11.02 By뮤직토피아-개발부 Views82580 -
오늘 김남중 초청 트레몰로강의는
Date2020.12.26 By수 Views3512 -
따레가의 연주.....남아있는 유일한 녹음
Date2020.12.26 By수 Views2767 -
김남중초청 트레몰로특강 후기
Date2020.12.26 By기타갤러리 Views3857 -
음향디퓨져 후기
Date2020.12.26 By기타갤러리 Views3200 -
< 세한대학교 > 2021년도 실용음악과 / 클래식기타 전공 신,편입생 모집 (충남 당진 캠퍼스)
Date2020.12.30 By세한대학교/클래식기타 Views3889 -
스트라디바리우스 소리 비밀은 곰팡이
Date2021.01.05 By모모 Views3842 -
현묶을때 5 바퀴.
Date2021.01.08 By수 Views2867 -
과건조 주의하셔요......난방시 위험.
Date2021.01.08 By수 Views3031 -
이원지음반 다시 들어보니...
Date2021.01.08 By수 Views3236 -
택배포장할때 .......포장완충재
Date2021.01.08 By수 Views3515 -
Antonio Vivaldi 사계중 겨울2악장, Sound of Scilence (배경음악-셀틱하프 연주)
Date2021.01.14 By에스떼반 Views3727 -
감동은 악보에서
Date2021.01.15 By수 Views4406 -
트레몰로가 너무 좋은 연주 randon
Date2021.01.18 By수 Views3137 -
추워질때마다 난방으로 건조해지니 가습해줘야.
Date2021.01.18 By수 Views3367 -
중동에서 오신 기타애호가
Date2021.01.18 By수 Views3378 -
이예은님의 전설
Date2021.01.18 By수 Views3804 -
Bach 바이올린 소나타 3번 기타연주 Michael Butten
Date2021.01.21 By모모 Views3705 -
라미레즈와 플레타1세 맞교환
Date2021.01.22 By수 Views3612 -
부녀지간 이중주.......... 장형섭 장하은
Date2021.01.22 By수 Views3145 -
요즘은 천명앞에서도 마이크 없이 연주하는
Date2021.01.22 By수 Views3688 -
피어리나기타 25주년기념 할인행사.
Date2021.01.27 By피어리나 Views4580 -
손가락운동
Date2021.01.27 By수 Views3120 -
마틴
Date2021.01.27 By수 Views3331 -
또레스기타 ...,,,,영상...
Date2021.01.30 By수 Views2969 -
온두라스 마호가니가 하카란다보다 더 비싸네요...
Date2021.02.01 By수 Views3363 -
연주회가 그리워지네요....
Date2021.02.01 By수 Views3545 -
요즘 탄현공부하는분들...
Date2021.02.04 By수 Views3495 -
세영님의 손톱 이야기
Date2021.02.04 By수 Views3188 -
음색이 중요할듯요...
Date2021.02.07 By수 Views2806 -
기타음악이 더 좋게 들린다는 앱.
Date2021.02.07 By수 Views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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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후에즈', '안달루시아'등 그의 협주곡들과 거의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환상곡이라는 제목을 붙여놓은 이 작품은 1954년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제안에 의해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영감을 불어넣었던 세고비아는 195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초연을 담당하기도 했다.
로드리고는 이 작품의 주요 소재들을 17세기 후반, 펠리페 3세가 통치하던 스페인이에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었던 연주자 Gaspar Sanz의 작품들에서 차용하고 있는데, 네 악장의 주제들은 모두 Sanz시대에 유행하고 있었던 대표적 춤곡의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진용) ... 야마시타 앨범속지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