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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4년전 올렸던 이예은님의 choro 연주동영상은 10000명이상이 클릭해서 들어봤네요...
몇일전 연주회의 실황을 용량이 허용하는데로 올려봅니다...
샘플이라 작게 줄인건데도 이 게시판이 용량제한이 있어서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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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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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올라갔네요....
오늘 기타매니아 서버불안정으로 몇번 올리다 실패했는데 다행이네요.....
장점만 보기에도 짧은 우리네 인생. -
예은양도 문근영양처럼 의연하게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열열한 팬이 이번기회에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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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실망했다던데 남원에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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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꼬지성 악플이라니...
받아들일껀 받아들여야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연주회 올라갈 실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윗분님 말씀 들으니 연주회때 실망한게 저뿐만 아니군요. -
많은일에는 rule of large number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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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조금 밖에 못들었지만 굉장한 연주네요. 장점만 보고 덕담만 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에 재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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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의 숭악한(?) 의도가 엿보이네요.
저 역시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이러한 게시물이 또 다시 예은님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 입니다.
예은님을 아껴주는 팬들이 더 많습니다. "그냥 더"가 아니라 아예 비교도 할 수 없지요.
예은님은 틀립없이 해꼬지성 악플을 이겨낼 것입니다.
그리고 콩쥐님과 같은 진실한 팬들이 그 악플을 그저 "똥덩어리"로 만들어 버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