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음반 표지 때문에 고심을 하다가 결국 새로 하진 못하고 디자이너의 작품 중에 좀 나은 것으로 거기에 제 기타 사진을 합성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서울음반에서 출시 될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 주법도 아닌 많이 부족한 연주라 부끄럽지만 만족하게 되려면 실력도 그렇고 어느세월에 될지 몰라 엉성한대로 마스터를 넘겼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지도 편달 바랍니다. 칭구 연주에 올린 곡들은 삭제해야 하는데 리플 달아 주신분들 것까지 없어져도 될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타 바보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일로도 바쁘실텐데...
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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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Andres Marin인데요.. 이악기로 연주하신 거에요? 음반 중 이기타로 녹음한거 몇곡만 올려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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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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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디자인도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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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님! 축하드립니다.
궁금했던 기타를 보게되었습니다.
얼른 들어보고 싶습니다... -
다음주에 1번으로 사야겠습니다.
베스트셀러 음반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
앗 죄송합니다. 저도 사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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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RECORDS 가 아니라 SEOULRECORDS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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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lassic Guitar가 아니고 Classical Guitar라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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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반 로고이므로 일부러 철자를 L 과 R 을 같이붙여 쓴것입니다 ..ㅋㅋ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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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Classical Guitar인데...고쳤으면 좋겠지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이대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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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꼭 그렇게 쓰지는 않아요. classic guitar라고 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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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자님 칭구음악듣기 게시판에 가시면
phr님이 이 안드레아 마린기타로 녹음한 연주가 있습니다.
저도 전에 들어봤어요...
기타 참 착하게 생겼다. -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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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곡중 서너곡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에 있는 안드레스 마린으로 반주했습니다. 그리고 멜로디는 에드가 멘히가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마린은 무동자님이 아시는 기타 맞습니다.
안드레스 마린으로만 반주와 멜로디를 연주한 곡이 쉘부르의 우산인데 칭구음악 듣기 어딘가에 올려 놓은게 있습니다 닉네임을 phrjazz로 올렸던걸로 기억합니다. -
전에 백만송이 장미 연주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찻잔도 너무 좋았습니다 익숙한 멜로디라 더욱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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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음반이 않나왔나봐요?
요번주 언제쯤 일까요? 인터넷 서점서 사려는데요!!! -
11월 20일 발매라고 나오네요.
주문하면 21일날은 받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예약구매 했더니 오늘 배달됬네요..날씨 흐린날 들으면 운치가 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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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문고에서 예약해서 오늘 받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표지가 맘에 들고 실린곡들이
우리 쉰세대들이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조용하게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좋겠어요
같이 일하는 내또래 집사님에게 들려 드렸더니 옛날생각에 눈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마음이 차분해 지는 음반입니다. 쉰세대를 겨냥해서 만드셨나봐요
아쉬운점은 연주자 프로필이 없어서.... 수고하셨어요
기타매니아에 곡 올려 주실거죠?
기타매니아 회원들의 곡을 모아 음반 제작하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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