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오후8시 DS홀 장대건 초청독주회!!!!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장대건 초청독주회가 서울과 대구,대전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타리스트 장대건
1974 년 서울에서 출생한 장 대건 은 13 세에 클래식 기타 음악에 입문하여 손영성 , 배철희 선생님에게 사사 한 뒤 스페인 바르쎌로나 리쎄오 왕립음악원 그리고 에스꼴라 루띠에르 에서 Manuel Gonzalez 와 공부했다 . 그 후로 알리깐떼 고등 음악원 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세계적인 명교수 Jose Tomas 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1997 년 음악원 콩쿠르에서 솔로 부문 우승 , 실내악 부문 명예상 그리고 최고 점수로 졸업을 하였다 .같은 해 스위스 바젤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에 입학하여 세고비아의 후계자이자 기타계의 대부인 Oscar Ghiglia 의 지도하에 2000 년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학위인 솔리스텐 디플롬 을 받았다 .
졸업하기 까지 고음악 학교로 유명한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 에서 고음악 탄현악기 연주자 Peter Croton 에게 바로크 통주저음과 르네상스 탄현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 고음악 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음악 장르에 대한 세미나 및 마스터 클래스를 G. Leonhardt ( 고음악 ), E. Schneider ( 르네상스 , 바로크 무용 ), G. Arriaga ( 고음악 , 미학 ), H. Smith ( 고음악 , 고전 , 낭만음악 ), G. Kurtag ( 현대음악 ), Ramon Ramos ( 현대음악 ) 등과 공부했다 . 또한 기타리스트 A. Pierri 에게 사사 했으며 , E. Fisk, M. Barrueco, E. Fernandez, E. Isaac 에게 20 회의 음악제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하여 사사 하였다 .
현재 스페인에서 거주 , 활동을 하고 있는 장대건 은 1997 년 유네스코 국제 콩쿠르 연맹에 가입된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기타 부문에서 한국 기타계 사상 최초로 메이져 국제 콩쿠르 3 등 입상을 시작으로 2003 년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쿠르 우승까지 멕시코 쿠쿨칸 국제 콩쿠르 우승 , 스페인 사라우츠 국제 콩쿠르 우승 , 스페인 훌리안 아르까스 국제 콩쿠르 , 이탈리아 페르난도 소르 국제 콩쿠르 , 스페인 타레가 국제 콩쿠르 , 벨기에 기타의 봄 국제 콩쿠르 , 스페인 꼬리아 국제 콩쿠르 , 스페인 뿌엔떼 헤닐 국제 콩쿠르 , 스페인 알함브라 국제 콩쿠르 , 스페인 안드레스 세고비아 국제 콩쿠르 , 포르투갈 세르난셀레 국제 콩쿠르 등 20 여 국제 대회에서 전례가 없이 입상함으로서 한국인 기타리스트의 음악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음과 동시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
지금 까지 스페인 전 지역 (Madrid Getafe 시립 음악당 , Once 국립 음악당 , Barcelona 음악의 궁전 , 카잘 데 메체 , 시청 음악홀 , Alicante CAM 음악당 , Valencia 음악당 , Ponferrada 시립 음악당 , Lerida 시립 그라나도스 홀 , Albacete 시립 음악당 , Almeria 파디야 음악당 , Bilbao 아리아가 극장 및 Castellon, Olleria, Jijona, Salamanca, Teruel, Gerona, Sevilla, Granada, Cordoba, Caceres 등 ), 이탈리아 (Roma 스페인 대사관 , Milano), 독일 (Saalouis, Kalsruhe), 포르투갈 (Guarda), 오스트리아 (Salzburg 비너잘 ), 스위스 Zürich 톤할레 , Basel, Lausane), 벨기에 (Larouvier, Charleroi), 멕시코 (Mexico City 국립음악당 , Tuxtla Gutierrez 주립 음악당 ), 일본 ( 도쿄 ), 서울 ( 예술의 전당 , 금호 아트홀 ) 등지에서 초청 연주 및 Ponferrada 국제 기타 페스티발 , Ruralcaja 국제 기타 페스티발 , Albacete 국제 기타 페스티발 , Torroella de Montgri 국제 음악제 , Madrid Los Peñascales 국제 기타 페스티발 , Ricard Chic 기타 페스티발 , Mexico City 국제 기타 페스티발 , Mexico Chiapas 국제 기타 페스티발 등지 에서 초청 연주 하였다 .
멕시코 Vida y Movimiento & Mexico City 심포니 오케스트라 , 스페인 Europa Mediterranea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소프라노 Nuria Rial, 플루티스트 Pilar Lopez, 알리깐테 목관 사중주단 , 기타리스트 J. Somoza, M. Puente 등과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했으며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기타 4 중주로 상위 입상 하였다 .
후학 양성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스페인 Astorga 국제 여름 음악 학교 , Ricardo Chic 여름 음악학교 , Balaguer 여름 음악 학교 , Madrid Getafe 시립 음악원 , Lerida 시립 음악원 등지에 초빙 교수로 정기적으로 초대 되고 있으며 서울 , 도쿄 , 살라망까 , 마드리드 , 멕시코 등지에서 마스터 클래스 수차례를 지도하기도 하였다 .
또한 스페인 Astorga 국제 여름 음악제에 기타 콩쿠르를 주관 , 심사하며 , 스페인 레리다 산 아나스타시 영재 콩쿠르 심사 위원 ,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 콩쿠르 솔로 부문과 실내악 부문에서 심사위원을 역임 했다 .
장대건의 연주는 스페인 국영 텔레비전인 TV 2, Canal 9, Canal Sur, Canal Castellon 그리고 국영 라디오인 Radio 2 Clasica 에서 방영 , 방송 됐으며 , 한국에선 KBS 예술극장 출연 , SBS 나이트라인 문화초대석 인터뷰 , KBS 라디오 송승환 의 문화 읽기 , FM 93.1 Mhz. 에서 방송 되었다 .
추천사
Jose Tomas ( 알리깐떼 고등 음악원 교수 ) 1997 년 6 월 17 일
....... 한국에서 온 젊고 특별한 기타리스트 장대건 은 예민한 음악적 감상과 기보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재능에 훌륭한 기교가 하나 되어 감동적이고 시적인 음악을 창조한다 .
Oscar Ghiglia ( 바젤 음대 교수 ) 2000 년 5 월 24 일
........ 나는 이 젊은 한국의 기타리스트가 그 세대의 최고 연주가중 한 사람임을 확신한다
Alex Garrobe ( 카탈루냐 음대 교수 ) 2001 년 8 월 29 일
....... 음악가로서의 그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도 말해주듯이 본인 세대의 가장 훌륭한 기타리스트 중 한사람이다 .
RECITAL PROGRAM
JOHN DOWLAND (1563-1626)
- Preludium
FERNANDO SOR (1778-1839)
- Fantaisie Elégiaque op. 59 (Introduction-Marche Funébre)
EMILIO PUJOL (1886-1980)
- Three Spanish pieces (Tonadilla, Tango, Guajira)
Pause
ALEXANDRE TANSMAN (1897-1986)
- Cavatina (Preludio-Sarabande-Scherzino-Barcarola-Danza Pomposa)
ALBERTO GINASTERA (1916-1983)
- Sonata op.47 (Esordio-Scherzo-Canto-Final)
*서울
일시:2005년 10월14일(금)오후 8시
장소:DS홀(www.dshall.co.kr)
티켓:전석30,000원
주최:배장흠기타음악원
공연문의및 예매:031)712-0607
입금 계좌 : 456-04-353987 (조흥은행) 예금주 : 박지운
*대구일시:2005년 10월15일(토)오후7시
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소강당
주최:스페니쉬기타센터
공연문의:019-544-8236
*대전
일시:2005년 10월25일(화)오후7시
장소:충남대학교 백마홀
주최:기타협회 대전지회,대전고전기타합주단
공연문의:042)222-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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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성원으로 현재 잔여석100석이내 남았습니다...서둘러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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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0 | 흠.. 오랜만에 기타매니아에 들어오니까 많이 달라졌군요 ^^ 좋은 기타매니아 되길.. | 김동선 | 2003.04.13 | 5289 |
17129 | 흠. 4 | 돌아와요 지얼님~ | 2006.08.13 | 5790 |
17128 | 흠 이게 무슨 문제인지 2 | 통나무 | 2006.10.29 | 5773 |
17127 | 흔하디 흔한 QR 코드, 무심코 스캔하면 졸지에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5 | 잔메 | 2023.09.09 | 1959 |
17126 | 흑흑..죄송해요...ㅜ.ㅜ 2 | Clara | 2001.11.11 | 5337 |
17125 | 흑흑 1 | 야맛이타 | 2008.11.21 | 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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