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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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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64.55.102) 조회 수 2944 댓글 1
"충남교향악단 바이얼린 켜는 사람"님의 황당한 비방을 오늘에야 보게 되었는데 ... 저랑 전혀 상관 없는 죄목으로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황당하네요~~~.

제가 비록 기타매니아에 모습을 드러낸지 얼마 안 되서 ...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얼마 없지만 ... 저 자신 결코 님의 황당한 돌팔매를 맞을만큰 나쁜 사람 아니올시다.

저는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 남의 욕이나 하고 있을 만큼 한심하지 않습니다. 제 이름은 전종섭이고 ... (JS는 그냥 이름 이니셜이고) ... 학문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당당한 젊은 학자입니다. 학자로서의 양심과 명예를 걸고 ... 님의 비방이 근거 없는 모략임을 밝힙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JS





> 여러분 이곳은 슈퍼뚱띠라는 아이디 쓰는 사람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js님 AS돌림 님의 글을 읽고 술취해들어온 슈퍼뚱띠 때문에 글을남기게 되었습니다..
>JS님 슈퍼뚱띠라는 애는 원래 바이올린으로 유명했던 아이입니다.. 18살에 충남악단이랑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을 악단이랑 협주했던아이입니다.오퍼스넘버61번곡 아시죠.. 저도 시원치 않은 놈이지만..
>js님이 좀 심하셨단 생각이듭니다. 그새내기는 이러나 저러나 그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js님 그아이도 상하생슬러.. 바이올린 곡으로도 샤콘느.. 화려하게 치곤했었습니다. 누구보다 지식이 많은 아이입니다.
>귀가 멀어서 해드폰끼지 않으면 음악을 거의듣기 힘든것같더군요..볼륨최대로해서..
>여러분 .. 연주랑  음악적 해석과 지식은 틀리단거 아시죠.. 정말 연주가가 되는분들은.. 음악적 지식과 연주테크닉, 감성 연주 다 이루어져야 되는거 아시죠..
>여러분...  그아이도 님들과 같이 그런 이론과 지식은 있답니다..
>
>하나만 질문하죠.. 그아이는 파코님이란 분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아이 이론이라면 그분은 다른 이들이게 용기를 주면서도 그분이 열심히 하신다는걸 느끼게 다른사람이 알게 한다더군요..
>
>이론에 밝은 사람은 엄청많죠.. 이론이랑 본인의 연주가(전 바이올린 밖에 모릅니다.)만족하게 연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js님 그 새내기는 평생 그럴꺼다 '그이론은 정말 저와 나이가 비슷하게 음악을
>좋아하신분이란 것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js님평생 그아이는 님이 원하느 연주는 못하겠지만.. 님은 그렇게 운지라도 외울 용기라도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아이는 지금 저희 집에 같이 살지만.. 님들의 따끔한 충고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님의 경험이 없는 그런 충고는 수많은 이들의 용기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도 생각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아이는 지금 근육무기력증이라 손가락도 힘들답니다..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기타매니아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
>
    
Comment '1'
  • 2002.10.28 08:58 (*.80.14.192)
    js님이 그럴거라고 단 한사람도 믿지않을거예요......그분이 뭘 잘몰라서그런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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