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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48.67.111) 조회 수 4287 댓글 6
어제여 대화방에서 밀롱가라는 곡을 듣고 있었는데
가난한 유학생이라는 분이 오셔서 밀롱가는 밀농사
짓는 농부의 노래하고 하던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구요 또 잼있는 야그해 주셨는데요
망고래는요 피부가 망사로 되어있는 고래인데요
지금은 멸종되어 보기가 힘들다고 하네여.

또요 미래에 과학이 발달하면 집을 지어주는 로봇이 생긴다고하는데
그 로봇이름이 빌라로보트라고 하네여.

이거 다 맞는 얘긴가요???? @.@

제가 알기엔 가난한 유학생은 오스트리아에서 전공하고 계시는
훌륭한 분이니까 이 말이 다 맞겠죠.

Comment '6'
  • _ 2001.04.28 10:08 (*.54.36.137 )
    윗글은 쫌 재밌다.... 아랫글들은.... 쫌.... 많이 .... 안웃긴다
  • # 2001.04.28 10:08 (*.107.87.204 )
    알함브라는 "알 함 까 부러~!!"(알까기 전라도 버전).
  • 성민 2001.04.28 10:08 (*.244.38.108 )
    괴란쇨셔는 계란장수 (계란사셔~)
  • # 2001.04.28 10:08 (*.46.8.230 )
    그러면 비도비치는 비도 많이 오는 해변인가바...
  • 성민 2001.04.28 10:08 (*.244.38.108 )
    하하하 넘넘 재밌당...이거 퍼가야쥐!! 하하하^^;;
  • # 2001.04.28 10:08 (*.248.233.155)
    A! BA BOO TING E! HAH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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