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a9IwoswH2A
장대건님의 연주가 있군요.....
못들어 봤었는데 좋은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up8O94d0R_E
변보경님 16세때 연주도 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RLHR8zaEsA8
예페스는 이렇게 빨랐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viVl-G4lFQ4
아름다운 연주네요...
이슬님 연주도 다시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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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마 봤는데
알함브라궁의 추억을 잘 활용한것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드라마작가가 단지 그곡이 유명하기에 활용한게 아닌지하는.... -
그렇죠, 드라마 작가가 음악에 대한 내용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드라마 내용과 음악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언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알려지지 않은 숨어 있는 보석같은 곡을 찾아내어 사용하는것도 능력의 한 부분 !
때로는 배경음악이 빅히트를 치니 드라마는 별 관심 없으면서도 음악때문에 기엌에 남는 드라마나 음악이 있지요
30여년전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Forever(최수종이 주연으로 출연 했던 드라마)
이곡은 핀랜드의 한 헤비메탈 그룹의 히트곡이였는데 이곡을 발표할무렵부터 팀의 음악적 성격이 조금 달라지더군요
, 친구의 친구가 연주와 노래한곡 Forever -Stradivarius
Forever "Episode" Strato Varius by , Esteban Jeon(Arr. classical guitar) Lyric subtitled -
이곡도 편하고도 따라부르기좋은 유명한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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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씨의 16세때 연주가 저정도였으니
지금 연주는 가히 트레몰로 명연주자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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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느리고 약간의 애수와 얼마간의 낭만을 머금은 듯한 게 개인적으로 좋아보이는데,
그런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란 드라마,,,, 이거 공포분위기의 전조물로 사용되다니 너무하네요.
드라마가 기술적인 면에선 만화보다도 더 황당한 부분이 있어서 리얼리티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상승시키는 매개체로 기대한 것도 어긋난 것 같아 우리 입장에선 불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