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20:39
Lagrima - Francisco Tarrega
(*.118.3.115) 조회 수 6909 댓글 4
일학년 때 신입생 발표회 곡을 다시 녹음해보았습니다.
휴대폰 앞이지만 너무 떨려 처음건 리허설로 치고 두번째 녹음을 올립니다. 자꾸 더 떨 것 같아서 그냥 이걸로 올려봅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강평 조금 남겨주시면 기타를 연주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AG •
Comment '4'
-
감사합니다. 운지에서 실수를 하는 건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연주할 때는 시간이 짧기만 했는데 다시 듣고 듣다 보니 늘어지는 감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
연주의 느낌이 참 좋아요!
소품이지만 여러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움의눈물,슬픔의눈물,통곡.......
문장을 나눠서 눈물의 여러가지 표현을 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삑사리는 다정한 친구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일부러 잠깐 쉬는듯, 삑사리연출도 합니다 ㅎㅎ
다정한 친구가 3명정도 있어야 좋겟죠! -
칭찬 감사합니다. 눈물이라는 걸 생각하고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그리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그리움으로 인한 슬픔, 통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삑사리는 안하고 싶은데 마이크 앞에만 서도 참 많이 떨리네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3 |
맨발의 이사도라
4 
|
흰우유 | 2011.05.02 | 11495 |
| 742 |
탱고엔스까이
|
휴가자0 | 2011.04.30 | 8620 |
| 741 |
Serenade-Rosheger
28
|
흰우유 | 2011.04.29 | 12041 |
| 740 | Recuerdos de la Alhambra 2/2 10 | jons | 2011.04.28 | 10871 |
| 739 |
Lagrima
5
|
권 | 2011.04.25 | 11050 |
| 738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이지혜 편곡)
4
|
lyoo | 2011.04.22 | 9951 |
| 737 |
존레논 LOVE 미디
|
진태권 | 2011.04.19 | 9067 |
| 736 |
섬집아기(안형수님 편곡)
2
|
권 | 2011.04.16 | 10762 |
| 735 |
러브 이스 블루 트레몰로 다시올림
2
|
시골매냐 | 2011.04.14 | 10002 |
| 734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422 |
| 733 |
BWV 996 bouree
4
|
TK | 2011.04.14 | 11364 |
| 732 |
시인과 나(F.밀스)
6
|
송선비 | 2011.04.13 | 10037 |
| 731 | 박은옥 봉숭아 진태권님 편곡입니다 3 | 지나는길 | 2011.04.13 | 9788 |
| 730 |
명노창 아카데미 제작악기로 연주한 Choro
4
|
깃따맨 | 2011.04.13 | 11981 |
| 729 |
where the heart is
1
|
김주형 | 2011.04.12 | 7423 |
| 728 |
슬픈예배당
8
|
흰우유 | 2011.04.09 | 10051 |
| 727 |
시인과 나 미디
3
|
진태권 | 2011.04.02 | 8772 |
| 726 |
봉숭아 미디음
|
진태권 | 2011.03.31 | 7608 |
| 725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00 |
| 724 |
눈물의 토카타?
3
|
응응 | 2011.03.27 | 8505 |
| 723 |
옹달샘 미디음
|
진태권 | 2011.03.27 | 6826 |
| 722 |
Fintan waltz 미디 화일
|
진태권 | 2011.03.25 | 9767 |
| 721 |
(진태권편곡) time to say goodbye 미디음
|
giss | 2011.03.22 | 9131 |
| 720 |
(진태권편곡) you raise me up 미디음
2
|
giss | 2011.03.22 | 9166 |
| 719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319 |
| 718 | 박미경-민들레홀씨되어 진태권님 편곡 3 | 지나는길 | 2011.03.21 | 9035 |
| 717 | 사랑 | 키스더기타 | 2011.03.20 | 7422 |
| 716 | 마르티니 사랑의 기쁨 - 진태권님 편곡 11 | 지나는길 | 2011.03.18 | 9022 |
| 715 |
라멘토 NO1 - 끌레냥
10
|
샤콘느1004 | 2011.03.12 | 12813 |
| 714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2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운지가 익숙하지 않은거 빼면 좋은데요...
머뭇거리지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것이 쵝오죠....
늘어지지않게 긴장감을 유지하려면 클라이막스도 묘하게 안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