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20:39
Lagrima - Francisco Tarrega
(*.118.3.115) 조회 수 6970 댓글 4
일학년 때 신입생 발표회 곡을 다시 녹음해보았습니다.
휴대폰 앞이지만 너무 떨려 처음건 리허설로 치고 두번째 녹음을 올립니다. 자꾸 더 떨 것 같아서 그냥 이걸로 올려봅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강평 조금 남겨주시면 기타를 연주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AG •
Comment '4'
-
감사합니다. 운지에서 실수를 하는 건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연주할 때는 시간이 짧기만 했는데 다시 듣고 듣다 보니 늘어지는 감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
연주의 느낌이 참 좋아요!
소품이지만 여러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움의눈물,슬픔의눈물,통곡.......
문장을 나눠서 눈물의 여러가지 표현을 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삑사리는 다정한 친구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일부러 잠깐 쉬는듯, 삑사리연출도 합니다 ㅎㅎ
다정한 친구가 3명정도 있어야 좋겟죠! -
칭찬 감사합니다. 눈물이라는 걸 생각하고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그리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그리움으로 인한 슬픔, 통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삑사리는 안하고 싶은데 마이크 앞에만 서도 참 많이 떨리네요. ^^;;
-
fuoco
Date2010.10.19 By흰우유 Views5794 -
명노창 기타 아카데미 과정 제작 기타로 친 <섬집아기>
Date2010.10.19 By깃따맨 Views7171 -
(동영상) Bach Suite BWV 995. prelude - 제니퍼 김
Date2010.10.18 Bykevn Views11680 -
Oshio의 황혼(사일런트 기타 slg-100n) 처음 올려봅니다.
Date2010.10.09 By새벽질주 Views6997 -
타레가 - 아델리타
Date2010.10.07 Byh38th Views6453 -
타레가 - 눈물
Date2010.10.07 Byh38th Views7467 -
The hunter of city
Date2010.10.06 ByClumsy Views6385 -
FUOCO 연습중
Date2010.10.05 By흰우유 Views5468 -
오빠~생각
Date2010.10.03 By짱구 Views8283 -
wife - 비와 당신
Date2010.10.03 By버들데디 Views7631 -
11월 어느날
Date2010.10.01 By프렐류드 Views6832 -
Erik Saite - Gymnopedie no.1
Date2010.09.29 ByClumsy Views6573 -
Speak Softly Love(영화 대부 주제가)
Date2010.09.28 By마냐 Views18654 -
fuoco (Libra Sonatine3) 연습
Date2010.09.26 By흰우유 Views5707 -
우쿨렐레 4일차 올챙이와 개구리 ㅎㅎ
Date2010.09.26 By키스기타 Views7527 -
전주곡 1번
Date2010.09.26 By포애 Views5873 -
우크렐레 연습 1일 (나비야) ㅋㅋ
Date2010.09.24 By키스기타 Views7734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Date2010.09.11 By떠버기 Views6835 -
Leo Brouwer 의 Estudio 6
Date2010.09.07 By윤지숙 Views6834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Date2010.09.03 By아짱 Views8262 -
El Noi De La Mare
Date2010.09.03 By프렐류드 Views5725 -
그 저녁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Date2010.08.31 By공방맨 Views11552 -
여행의 도중 - 늑대와 향신료 1기 오프닝
Date2010.08.20 By안티조선일보 Views7741 -
valsa sem nome
Date2010.08.09 By짱구 Views7144 -
Barcarolles op.60-1 - Francis Kleynjans
Date2010.08.02 ByClumsy Views5908 -
CCM 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편곡했어요..
Date2010.07.22 By아리마 Views6199 -
Arpege(from 3 petites pieces) - Francis Kleynjans
Date2010.07.09 ByClumsy Views5999 -
야상곡 - 김윤아 (먀리 편곡)
Date2010.07.03 By안티조선일보 Views11387 -
카프리스 24번(Caprice No.24 -N.Paganini)
Date2010.06.30 By아짱 Views13700 -
데카메론....2악장...허접하지만
Date2010.06.29 Bypppp Views642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운지가 익숙하지 않은거 빼면 좋은데요...
머뭇거리지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것이 쵝오죠....
늘어지지않게 긴장감을 유지하려면 클라이막스도 묘하게 안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