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청중이 동화속의 한장면처럼 보이더군요....
주차하고들 돈대로 올라오시죠.
입구
주변 삼백만평 논
동네 풍물패에서 흥을 돋궈주셨죠 12가락.
단원중 97세 되신분은 귀가 안들리는데도 완벽하게 북을 치시죠...
살풀이도 등장하고
생명의 양식 ,향수 등등 노래도 많이 들은 아름다운 저녁이였죠.,...
강허달님부터 많은 노래선물...
돈대 에서 보니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했어요....
첨부파일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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