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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Torres 기타로 Carles Trepat이 연주하는 곡들을 좋아합니다
너무 울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음량으로 우아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기타와 기타리스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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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사바레즈 하이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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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현을 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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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야쓰까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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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레스 하이텐션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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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에 현을 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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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 쉬는 원목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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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소리 교정..(수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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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님 기타는 더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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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더 여쭤 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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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락칠은 약해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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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헷갈리는데.. 습도와 넥의 휘는 방향의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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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높이 뜨면 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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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장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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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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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50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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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홈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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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 머쉰 을 구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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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베스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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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을 새로 바껐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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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제가 파는게 아니오라 그냥 퍼온광고임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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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와 새들의 접합면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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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er Ho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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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암스가 기타를 스몰맨으로 바꾼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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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주를 낮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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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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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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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르는데요...잘 모르겠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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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주를 낮추면???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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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악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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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기타 부품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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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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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 근거없다는 어느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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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그런거 지천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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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도료에 관한 사소한 질문입니당-특히 수님께 여쭙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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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내부에 칠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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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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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중입니다. 평이라...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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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가 신기하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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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봤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보았습니당. 엄씨가문의 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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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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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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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케이스...s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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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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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와 사쿠라이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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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정도의 기타를 구입하려는데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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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양 클래식기타독주회(현 서울음대2년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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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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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CF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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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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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전에 준비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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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오 사또 시몬(?)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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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용과 녹음용 악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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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ck 애기가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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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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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악기에 대한 평이 엇갈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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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별 기타 사진(headstock, rosette,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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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있었던 추억담~ 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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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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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있었던 추억담~ 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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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마린 몬테로에 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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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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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리가 쓰는 기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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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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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밀레니움 모델, 경사진 앞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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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을 구입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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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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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후 기타 소리가 조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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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작콩쿨은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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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타와 외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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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기타제작 콩쿨이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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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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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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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 부쉐모델 쓰시는 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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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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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로 부쉐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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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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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스페인에 가면 바로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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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사느라 장가 포기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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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상처들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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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of my gui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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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기타에 문제들..웅수님도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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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of my gui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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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핏대용으로 쓸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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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앙...으랏차차님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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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중국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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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의 기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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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르나베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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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락을 능가하는 한국 고유의 "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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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베 연습용은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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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락칠의 단점극복에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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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때문에 연주회 구경 못가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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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녀석입니다.. (-.-)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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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기타의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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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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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제품기타의 정의....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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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반갑습니다....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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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계간지가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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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man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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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뒷판이 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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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울림은 좋을것 같은데 맑지는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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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eria에서 마직막 제작을 마치고 세상 떠나기까지 살던집이 박물관 명패가 붙어 있는데
아쉬운것이 그의 제작 악기가 단 한대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허탈하더군요
마지막 한대 남아있던 Antorres de Torres
5년전에 방문시 일본의 재벌 수집가가 끊질게게 찾아 오면서 마지막에는
백지 수표를 5대손에게 내밀면서 결국 일본으로 들어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시예산으로 구입을 하여 최소한 한대의 악기라도 그곳에 남아 있었다면 그나마 방문의 의미가 있었을텐데...
사진 몇점과 그가 쓰던 끌과 연장 하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창피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