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Torres 기타로 Carles Trepat이 연주하는 곡들을 좋아합니다
너무 울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음량으로 우아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기타와 기타리스트! 멋져요!
-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
골패(?) kling on
-
우레탄칠 질문드릴께요!
-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
기내에 기타반입.
-
[re] 장력
-
장력
-
오래된 기타 구경하세요~
-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
Carbon Fiber Cello - How It's Made
-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
기타재료....
-
우리나라 아열대기후로 바뀐거 맞나봐여.
-
롤랑디용이 쓰는 gerard audirac기타.
-
플레타
-
후쿠다신이치 사용기타에 관해서...
-
기타리뷰
-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
Jose Ramirez Guitar Shop
-
Free Adjustable Bridge Saddle(FABS)
-
angela waltner 기타제작 마스터 클래스 간단 후기♬~
-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
[re]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
프리드리히의 구조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
폭탄맞은 창고
-
안겔라선생님 드뎌 우리앞에..
-
[re] 머리
-
[re] 나무상감.
-
바리톤기타. 최동수님 작품.
-
최동수님의 로맨틱기타.
-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
짧은현장악기 이런 디자인은 어떨까요?
-
채문식선생님 기타공방 싸이트 (참고하세요)
-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
그새 또 지팡이기타 만드셧네여.
-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
또레스는 역시.
-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
[re] 바게뜨빵과 세느강...
-
[re] 산티아고와 함께..
-
[re] 바로쎌로나의 부엌...보께리아
-
[re] 파리 하지절축제(solidays)
-
[re] L'auditori 카탈루냐.
-
[re] 바로셀로나의 palau de la musica 공연장.....
-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
하우저작업실에서....
-
인도의 악기들 - 조오지 헤리슨과 시타르
-
글 허접 번역 ㅋㅋ
-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2.
-
미야모토 김빠치 1937년 42호 작품을 복각품 수준으로 제작하셨습니다.
-
질문 있읍니다~~~
-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1.
-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
독일의 명장 탐방기 - 1.Dieter Hense 편
-
dominique field in paris.
-
라미네스 공방앞에서...
-
중국 기타 공장(공방아닙니다.)인데...
-
손톱손질용 버퍼모음
-
스페인에서 앙휄과 함께 ^^
-
기타의 수명에 관한 토론글입니다.(알마기타 펌)
-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
프렛계산 엑셀표
-
[re]기타사진 - 태양의 문양
-
[re] 기타 사진 (앞쪽)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에필로그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재료에 대해서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
마츠무라선생님과...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
스몰맨과 마티가 애용한다는 케이스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
콘트레라스
-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
[re] 42현 피카소기타
-
42현 피카소기타
-
기타를 항공으로 보내는방법.
-
Graf Tuning Maschine.
-
[기타사진] 2004 Traugott 8-String(각각다른 현장길이..)
-
[기타사진] Phil Green의 커스텀 전기 클래식 기타..
-
[기타사진] 강한액션과 장력을...위해서?
-
기타에이드에 관한 안내글.
-
이거이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공???
-
기타가 손상되는 가장 많은 원인들.
-
브릿지 하현주에서 나는 잡음에대해..
-
숯을 이용한 기타보관 침대~~
-
나의 습도 유지방법(계속)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lmeria에서 마직막 제작을 마치고 세상 떠나기까지 살던집이 박물관 명패가 붙어 있는데
아쉬운것이 그의 제작 악기가 단 한대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허탈하더군요
마지막 한대 남아있던 Antorres de Torres
5년전에 방문시 일본의 재벌 수집가가 끊질게게 찾아 오면서 마지막에는
백지 수표를 5대손에게 내밀면서 결국 일본으로 들어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시예산으로 구입을 하여 최소한 한대의 악기라도 그곳에 남아 있었다면 그나마 방문의 의미가 있었을텐데...
사진 몇점과 그가 쓰던 끌과 연장 하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창피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