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느 애호가를 만났는데
일년에 보통 50세트 이상 기타줄을
사서 사용한다네요...
물론 다 쓰는건 아니고.
한번 써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빼는 경우도 있고...
후배도 나눠주고 등등
![]()
그분말로는
맘에 드는것과 안드는게 너무 분명해서
한번 껴보면 당장 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수십가지중 어느 것은 맘에 드는데
문제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땐 다른게 더 좋기도하고,
또 실증 나기도 하고,
더 중요한건 좋다고 생각해서
친구한테 추천해보니
그 친구는 그걸 써보고 자기랑 안 맞는다고 했다네요...
연주자, 악기, 기타현, 연주곡, 감성, 터치, 손톱,
변수가 참 많은거 같아요.,...
추구하는 음악도 다르고...
이 모든변수에 평균치로 잘 세팅하면
그게 대중적이 되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