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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7.05.07 23:38

F.Sor op.35 no.17 moderato

(*.213.47.191) 조회 수 4021 댓글 6

간간히 조금씩 해보다가 연휴기간동안 운지를 겨우 완성했습니다. 연습곡이지만 듣기 편안한 곡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대학교 새내기때 기타를 잡아보고 너무 오랜기간 손을 놓았더니 운지만 손에 익히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더 다듬어지면 칭구음악듣기에 올려볼게요. 혹시라도 들어보시면 강평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Comment '6'
  • 2017.05.08 10:02 (*.154.69.24)
    학생때 필수로 연습하던 곡이네요....
    소르곡은 짜임새가 있어서 좋아요.

    음색변화, 표정변화, 속도감 변화, 긴장감변화. ...변화가 무궁무진 가능한 연습곡
  • 2017.05.08 10:04 (*.154.69.24)
    왼손운지를 끝가지 듣고 띠는 연습이 필요하고
    비브라토가 거의 없다는게 눈에 띠네요.
    멜로디라인 말고 다른음들도 소중히 다뤄야...
  • 헬멧 2017.06.22 12:53 (*.118.3.115)
    수님 평은 예전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글을 로그인 하지 않고 썼더니 지워지지 않아요. 비번을 잊어버렸나 봅니다.
  • 해송 2017.06.11 16:53 (*.130.126.100)
    연습곡 이라 지만 어느 명곡보다 못하다 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곡 이지요
    메로디는 아포얀도로 곱게 노래하듯이 ~같은 형의 반복되는 반주도 곱게 이어져 흐르는것이 중요하고, 낮은음의 처리를 곱게 요철이되지 않게
    샘여림에따라 강해지는 낮은음도 멜로디와는 따로 흐르도록 주의하고,개방현의 음가를 잘 조절해서 다음화음과 불협화음이 되지 않게....등
    주문이 까다로운 연습곡아닌 연주곡 ? 이 아닌가 합니다.
    연주패턴이 처음과 끝부분까지 거의 똑같은점, 탄현의 부드러움보다 강직성이 그려져서 소르곡의 부드러움이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프레이즈의 끝은 침착하고 각 프레이즈를 잘 알 수 있도록 연주만 한다면 엣날 실력이 곧 나올듯 합니다.
    강평을 요청하시여 함께 느껴보자 했습니다.
  • 헬멧 2017.06.13 20:58 (*.7.20.233)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는 여기서 아마추어들 곡을 하나하나 들어보곤 했었어요. 조금씩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 헬멧 2017.06.13 20:59 (*.7.20.233)
    수님 평은 예전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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