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시인은
소주 25병을 하루에 마실정도로
술이 쎈데
80이 다 되가는 지금도 하루 소주 몇병은 기본...
미당 서정주시인이 자신의 집에서
잠도자고 밥도 먹었던 ** 이라는 제자에 의해
무참히 까이는 과정을 이야기 들었네요.
**이란 시인 *** 정부때부터
급부상하며 수시로 신문에도 나고 인기 좋았죠.
물론 그가 쓴 글들은 읽어봐도 뭔말인지 알기 어려웠었고,
그러니 국제적인 상 받기는 좀 어려웠을듯......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시절이나 권력과 연관하여 급부상하며
세력을 키우는 문인들이 있군요...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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