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로보스 에튀드 11번 : 리처드 김

kevin

(*.50.85.18) 조회 수 3434 댓글 4

+ - Up Down Comment Print

https://youtu.be/c4cSTYq-IWY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Comment '4'

땡땡이 2017.04.08 11:06 (*.76.228.220)

제니퍼와의 남매 듀엣도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kevin 2017.04.25 11:14 (*.50.85.18)

여름방학에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헌데 제니퍼가 뭐라 할지....

수정 삭제 댓글
홈즈 2017.04.21 22:47 (*.131.41.132)

캄파넬라가 멋진곡이져.....남미브라질 아나콘다를 상상하며 연주하면.....저음의p를 im구분 잘하시는군여
제가 85년도 11번과12번을 신입생환영회때 연주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제니퍼와 남매라니.......
우리나라도 브림과 윌리암스의 꿈이.......$$$$$$$$$$$$$$$$$$$$$$$$$$$$$$$$$$$$$$$$$$$$$$$$$$$$$$$$

수정 삭제 댓글
kevin 2017.04.25 11:20 (*.50.85.18)

홈즈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찌 하다보니 정작 기타를 가르치려던 둘째는 손도 않 대고 막내로 내려갔네요.
브림과 윌리암스라니 너무 황공스럽다 못해 ........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깃따맨	2011.01.04	8200
772	Romance de amor 3	페이건	2006.11.19	8180
771	Bist du bei mir 11	항해사	2013.09.07	8179
770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해피보이	2003.12.18	8177
769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giss	2010.06.01	8176
768	비 내리는 고모령 7	땡땡이	2014.05.16	8173
76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기타등등	2008.12.27	8161
766	탱고 엔 스카이 20	즐하	2011.01.27	8157
765	Study 01 6	FCN	2008.09.12	8157
764	kotaro - prologue 3	짱구	2010.01.12	8147
763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으랏차차	2001.02.20	8141
762	Melancholia(prelude)-N.Coste 4	백말	2006.12.03	8133
761	신승훈 - I Believe 2	낭만바다	2013.08.04	8131
760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권	2013.12.25	8118
759	겨울아이 미디음 1	진태권	2011.03.29	8110
758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날아라병아리	2007.09.23	8101
757	소녀의 기도 1	흰우유	2013.11.26	8099
756	라그리마 6	DIV	2012.08.23	8098
755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Leyenda	2012.11.06	8089
754	Recuerdos de la Alhambra 6	개돼지	2007.12.19	8089
753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lyoo	2011.02.16	8063
752	아라비아 기상곡 3	땡땡이	2011.03.11	8054
751	카르카시 25연습곡-7번 알레그로 5	초보	2009.09.11	8045
750	대성당 1,2,악장	qwer	2011.05.10	8039
749	Un Dia de Noviembre~ 8	써니	2017.11.24	8031
748	로망스(메르츠) 1	로망스	2006.10.22	8020
747	작은별(동요) 변주 5	BirdSeeker	2008.09.22	8012
746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fate	2008.11.01	7979
745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948
744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흰우유	2013.12.06	792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빌라로보스 에튀드 11번 : 리처드 김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