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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DARKNESS Can,t win the Light/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으니 기필코 완성을 해야 !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디.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 시, 김종률 곡

Dm                                  F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Gm             Dm   A7            Dm
한 평생 나가 자던  뜨 거운  맹-세  : /
새 날이 올때 까지 흔들라지 말자     :/


Gm           Dm              F  A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 다.
Gm         Dm     E   E7,   A   A7
깨어 나저 외치는  뜨거운 함성


Dm            Gm  F               A   A7
앞-서서  나가니  산 - 자여  따르라
Dm            F.    A      Dm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추운 겨울 4개월 가량 세계사에 유레없는 춧불의 평화적 시위라 무혈혁명의 역사
그 많은 인파가 모임에도 단 한건 사고 없이 성공을 하였음에 감동을 나누고 싶어
짤막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30여년이 훌쩍 지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시 부르게 되었던 역사의 반동 
100여만이 모였던 광화문에서 모두가 다시 함께 부르게 될때의 뭉쿨한 감정,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불변의 진리
 새로이 민주주의로의 길로 되돌려 놓을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드러난 빙산의 일각
 사회의 암적인 적페 뿌리채 들어내 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
 누구에게나 똑 같은 기회가 주어지며 공정한, 반칙없는 사회를 위한
 큰 짐을 우리의 후세에 물려 주어서는 아니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다시 호흡을 가다듬어 본다.
 
 
  





3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촌각을 다투는 그 긴급한때에도

머리를 한답시고 구중궁궐에서 한가하게 2시간이상을 보낼수 있었는 그 에게 

날카롭게 준엄한 메시지를 날려준 이정마 재판관

3개월을 휴일 없이 바쁘게 지나며 준비하고 마지막 탄핵 선고를 하던날

출근에 바빠 올림머리에 끼워둔것조차 빼어낼 시간이 없을만큼 바쁘게 달려왔었던 

헌재 재판관,  도저히 상식적인 인간으로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박가에 비해

너무 비교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한 인간이자 헌재 재판관의  박가에게  준엄한 꾸짓음이

였겠지요 ?   정말 멋진 장면 이였습니다,

비록 그것이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

촌각을 다투는 국가비상시에 올림머리를 하느라고 코앞에 있는 정부기관까지 나오는데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박그네보다  이것이  공직자로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외신에서도 이 모습이 회자 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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