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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2.02 13:24

pavana (G. Sanz)

(*.147.251.248) 조회 수 11522 댓글 30
...
Comment '30'
  • 홈즈 2008.12.02 14:14 (*.142.217.230)
    또 사건이......으음...요번엔 제이슨님의 반란이 아닌것 가튼데........
  • 홈즈 2008.12.02 14:39 (*.142.217.230)
    에라! 감으로 찍자....np님.....
  • Jason 2008.12.02 14:42 (*.163.9.220)
    ㅋㅋㅋ홈즈 위원장님의 또다른 헛다리.....
    나요~나....
  • 홈즈 2008.12.02 14:48 (*.142.217.231)
    아직23시간 자수할 시간을 주었더니 삐끼한테 속으셨군여........ㅋㅋ
  • Jason 2008.12.02 14:50 (*.163.9.220)
    근데 저인줄 마추신 ?님은 누구??...궁금궁금...

    ㅎㅎㅎ 홈즈님이구낭...
  • 홈즈 2008.12.02 15:38 (*.142.217.241)
    위장자수하지마세여........처벌만 가중됩니다........
  • 홈즈 2008.12.02 15:47 (*.142.217.230)
    그동안 매니아칭구분들을 현혹시킨 죄입니다....자꾸 범인이라고 우기시면 댓글 1000000000000000000개만

    달겁니다.
  • 콩쥐 2008.12.02 16:14 (*.161.67.195)
    첫글에 제이슨이라고 했으니 저도 따라가야겟어요. 제이슨님.
  • Jason 2008.12.02 16:17 (*.163.9.220)
    허~.....

    위원장이라..카이...쩝
  • 홈즈친구 2008.12.02 16:21 (*.142.217.231)
    누가 범인이건 상관없습니다........서로싸우지마시고 정신건강이 최고져..........^ ^
  • Jason 2008.12.02 16:31 (*.163.9.220)
    홈즈님 ...짜꾸 뎃글수 올릴끼유????

    저는 위원장이라카이.....아님...부위원장....ㅋㅋㅋ
  • 홈즈 2008.12.02 16:42 (*.142.217.230)
    참고로 저는 상스의 파반느보다 카나리오스를 즐겨 친답니다......ㅎㅎ
  • .. 2008.12.02 18:27 (*.83.241.133)
    이곡을 듣고 있자니
    뭐랄까..
    아주 세심하게 연주하려는 그런 마음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 홈즈 2008.12.02 19:09 (*.138.125.123)
    제가 최종후보2명을 올리겠습니다........파크닝팬님 아니면np님.....end
  • angelkim 2008.12.02 22:26 (*.252.119.232)
    파크닝팬같은데.... 점점 연주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이 숙연해 지는듯 합니다. 잘 들었어요
  • 아이모레스 2008.12.02 22:37 (*.47.207.130)
    아니 파크님팬님은 왜 이케 잘 치능거에요??
  • 파크닝팬 2008.12.03 01:41 (*.229.5.44)
    지금 회사라서 음악을 못듣고 있습니다만... 제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감솨합니당!!!!
  • 파크닝팬 2008.12.03 07:55 (*.216.2.115)
    흐음... 집에 와서 들어보니... 귀뚜라미가 다 추워서 없어진 후에 녹음하신 np님이시군여...ㅋㅋㅋ
  • 홈즈 2008.12.03 08:55 (*.142.217.241)
    마지막5시간을 드리겠슴다......자수하여 광명찾자..........저는 very cruel하답니다.

    자수안하시면 10년 사실거 무기수로 전향해드리겠슴다...ㅋㅋ(참고로 홈즈는 법조계파워도 막강함)......
  • 홈즈 2008.12.03 13:30 (*.142.217.231)
    np님은 무기수......저는 처음부터 알았슴.....ㅋㅋ
  • 파크닝팬 2008.12.03 13:38 (*.216.2.115)
    휴우... 귀뚜라미 다 잡아 먹을뻔 했네... 역시 폭탄은 재미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np님...
  • 콩쥐 2008.12.03 14:05 (*.161.67.176)
    아...np님이셨네....이번엔 귀뚜라미가 어리 갔네요.
    소리가 두툼하면서 부드러워요...
  • np 2008.12.03 15:55 (*.147.251.248)
    아 ... 이제 폭탄이 터졌네요. 파크닝팬님이 항상 잘 알아맞추시는군요.

    단순한 곡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은 곡이네요.

    홈즈군은 지난번 모임에서 제가 치는 것 듣고 알아 맞춘 것 같고 ...

    이곡도 녹음해 놓고 들어 보니 불만스런 부분이 있고 음을 빼먹은 곳도 있지만 (손가락이 헛쳐서 ㅠ..ㅠ)

    걍 아마추어 정신으로 녹음하고 끝냅니다.

    들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홈즈 2008.12.03 18:18 (*.142.217.240)
    기타곡은 np님과 저와의 선호도가 다릅니다.......솔직히 파반느란곡은 못들은게 사실이고(저는 그때취해서)

    베네주에라왈츠2.3번에서 속고 형의 음색을 파악했느데 지금쯤 출몰하시리라 예상했는데 딱걸린건데

    형때문에 빌라로보스6번을 폭탄올릴라고 했는데.....재미 없을것 같아 연습만 할겁니다.

    형이 맨날 빌라로보스곡을 전위적이라 하는데 똑가튼 왼손운지로 아름다운(?)환상적인 멜로디를

    창조하는 작곡가가 드뭅니다.......ㅋㅋ
  • 홈즈 2008.12.03 20:06 (*.48.31.201)
    미끼로 팍님을 이용하신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함다//////지송.....꾸벅...^ ^
  • 아이모레스 2008.12.04 03:10 (*.47.207.130)
    np님~~ 폐가에서 책 쓴 거 맞아요????^^
  • limnz 2008.12.04 05:15 (*.236.131.44)
    그동안 폭탄놀이 하셨어요?
    과거 np님과 중주도 같이했던 저라도 못마추었을 것 같아요
    뭐라할까 중년의 풍부한 감성과 여유가 느껴지네요.
    녹음도 좋고, 음색도 좋고,악기소리도 좋고.....
  • 홈즈 2008.12.04 09:37 (*.142.217.241)
    np횽아....제가 장가 않갔다고 홈즈군으로 부르시는데 장가가면 홈즈님으로 불러주세영.....ㅋㅋ

    그리고 횽아치는거 제이슨님처럼 넘 티가나여.......ㅎㅎ
  • np 2008.12.05 13:03 (*.147.251.248)
    홈즈군이 장가가면 홈즈님이라고 불러드리죵.(옛부터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죵?)

    아이모레스님 폐가 떠난지 한참 되었습니다. (추워서요 ㅠ..ㅜ)

    limnz님 ... 고마와용





  • 홈즈 2008.12.05 16:31 (*.48.31.201)
    np님 이번건만 잘해결하면 저장가갑니다.....여자나이가 25이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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