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인사로 올립니다...
눈치보면서 아수투리아스 앞부분만 살짝 올려봅니다...
눈치보면서 아수투리아스 앞부분만 살짝 올려봅니다...
Comment '7'
-
중학교 1학년 새내기가
연주 정말 힘이 넘치게 잘 하는군요....대학생인줄 알았네요.... -
너무 감탄으로 인사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좋은 분들 뵙고싶어 그렇찮아도 음악회에는 참가 신청했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ㅠㅠ
-
아짱아들님 브라보!!!
-
중1이세요?
와 !!! 대단하십니다. -
와우~~~~~~~~~~!!!!!!!!!!!!
-
넘사벽 새내기... 잘 들었습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3 |
녹턴 한번 올려봐요.
6 
|
수제자 | 2007.01.20 | 5607 |
| 472 |
녹턴 - 헨제
10
|
엄마몰래녹음 | 2009.02.04 | 6271 |
| 471 |
녹턴 - 쇼팽
8
|
애플파이 | 2006.11.10 | 6849 |
| 470 | 너를 태우고(Innocent) - 천공의 성 라퓨타 5 | 안티조선일보 | 2010.05.15 | 7356 |
| 469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안신영 편곡
2
|
소망 | 2008.03.21 | 6249 |
| 468 |
내가 연주하고 싶었던 황혼..
5
|
오용택 | 2012.06.12 | 8881 |
| 467 |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원곡) 2 | 쉘딘 | 2017.04.17 | 3939 |
| 466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55 |
| 465 |
나중에 자삭하겠습니다 ^^;
|
한민이 | 2008.07.08 | 2 |
| 464 | 나뭇잎사이로-조동진 1 | 선재 | 2015.12.15 | 5470 |
| 463 |
나름대로 황혼(twilight)
5
|
미녀는석유를좋아해 | 2007.02.07 | 5768 |
| 462 |
나두EricSatie_GymnopedieN1_FrancisKleynjans
2
|
조시형팬 | 2009.11.11 | 5364 |
| 461 |
나도 알함브라 (억지로)
4
|
늦깍이 | 2007.06.18 | 5973 |
| 460 |
끌레양의 Valse Francaise
2
|
Logos | 2006.11.19 | 6259 |
| 459 |
끌레앙의 아리아1입니다
4
|
ppicssar | 2008.07.28 | 5723 |
| 458 | 끌레앙에 대해서 소개좀 해주세요 1 | ㄱㄷㄹㅁ | 2005.06.12 | 5589 |
| 457 | 꿈속의 사랑 2 | 선재 | 2017.06.15 | 3849 |
| 456 |
긴머리 소녀(오세복작곡)
5
|
송선비 | 2011.11.20 | 13063 |
| 455 |
기타초보의 라그리마입니다.;
14
|
OngGi | 2007.12.08 | 6050 |
| 454 |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노래 1 | 좋은생각 | 2018.09.14 | 5640 |
| 453 |
기본코드진행에 덧붙여본 애드립연주
10
|
김현진 | 2007.05.25 | 5771 |
| 452 | 그분은 부르실것이다. 111번 3 | 이병욱 | 2010.10.20 | 6052 |
| 451 | 그리운 사람끼리 10 | In9 | 2016.03.28 | 6208 |
| 450 | 그랜드솔로 앙상블 4 | 남주현 | 2006.12.05 | 5147 |
| 449 |
그 저녁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45
|
공방맨 | 2010.08.31 | 11507 |
| 448 |
귀누곡(鬼淚曲)-창작곡
5
|
giss | 2010.06.06 | 5931 |
| 447 |
고충진께서 편곡하신 기차는 8시에 떠나고..
2
|
관심 | 2009.07.03 | 6173 |
| 446 |
고요한밤 거룩한밤 트레몰로
1
|
공방맨 | 2009.12.13 | 6306 |
| 445 |
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5
|
바흐 | 2013.08.05 | 7207 |
| 444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08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름도 제가 존경하던 장준하님과 비슷한 장준화라 기억하기도 쉽고.
댁이 멀지 않으면 내일 싼타모니카 작은 음악회에서 한번 더 들어봤으면...
기타는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