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 10:45
Pensando En Ti - A.Alba
(*.44.192.29) 조회 수 7902 댓글 3
와이프가 휴가로 친정에 가있는 관계로 어제 퇴근해서 간만에 기타연습좀 오래 했읍니다 ^^;
10월에 처음 녹음해서 올린 이후로 오랜만에 녹음을 해 보았읍니다.
역시 녹음기를 작동하니 '덜덜' 중후군이 ...ㅋ
이곡은 매일 쳐주는 곡인데도 안틀리고 녹음하려면 정말 얼마나 더 연습을 해야 될련지 ㅠ.ㅠ
도돌이표는 생략했읍니다 -_-;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Comment '3'
-
처음 들어보는 곡이네요? 녹음이 기타를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Pansando (배가 부른 중?) 가 아니라...... pensando en ti(너를 생각하며...)
라고 써야 맞을 것 같아요...^^ -
아^^; 제목 수정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3 | [re] Lagrima 1 | Jason | 2009.01.13 | 8121 |
412 | Double(바하 파르티타1 중) 7 | 앨런 | 2009.01.11 | 5760 |
411 | [re] Double(바하 파르티타1 중) 5 | Jason | 2009.01.13 | 5516 |
410 | evocation 3 | 구랑 | 2009.01.03 | 5992 |
409 | 섬집아기 3 | 구랑 | 2009.01.03 | 6938 |
408 | 얼굴 - 연말이라... 5 | 와기영타 | 2008.12.30 | 5954 |
407 | 워킹인리오 4 | 조주 | 2008.12.30 | 6243 |
406 | R.Pipo - danza No.1 16 | PJB | 2008.12.29 | 7304 |
405 | J.K.Mertz 의 Romanze 3 | 와기영타 | 2008.12.29 | 6803 |
404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388 |
403 | 11월의 어느날 2 | 기타등등 | 2008.12.27 | 6579 |
402 | 대성당3악장 폰으로 녹음이요 ㅠ 6 | 김다빈 | 2008.12.25 | 5784 |
401 | 엥...다시한번.. 3 | 노상매냐 | 2008.12.24 | 5973 |
400 | 저도 섬집아기 다른버전 5 | 와기영타 | 2008.12.19 | 6699 |
399 | 헝가리안무곡 5번 6 | 단풍도사 | 2008.12.19 | 8706 |
398 | 오빠생각 1 | 단풍도사 | 2008.12.19 | 6502 |
397 | 섬집아기 2 | 단풍도사 | 2008.12.19 | 7006 |
396 | 안단테 그라지오소 3 | 와기영타 | 2008.12.18 | 6305 |
395 | 카바티나;;ㅎㅎ 2 | 달래 | 2008.12.17 | 6549 |
394 |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 달래 | 2008.12.17 | 5783 |
393 | 해바라기 9 | 엄마몰래당구장 | 2008.12.16 | 7139 |
392 | wind song 4 | 달인 | 2008.12.15 | 6341 |
391 | Secret Garden 5 | PJMinUoU | 2008.12.14 | 6061 |
390 | La grima - 타레가 6 | Breeze17 | 2008.12.12 | 7976 |
389 | 알함브라... 10 | 늦게시작한놈 | 2008.12.12 | 5733 |
388 | 로미오 앤--> 줄리엣 ^^; 9 | giss | 2008.12.11 | 6776 |
387 | 뱃노래 - N.Coste 3 | 써머 | 2008.12.02 | 5994 |
» | Pensando En Ti - A.Alba 3 | 써머 | 2008.12.02 | 7902 |
385 | 로망스 6 | 단풍도사 | 2008.11.30 | 6791 |
384 | 등대지기 4 | 단풍도사 | 2008.11.30 | 716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좋은음과 마찰음이 공존하네요.
현을 두텁게 그리고 마찰하지 않고 다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