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이 부른 민들레홀씨되어
진태권선생님 편곡입니다.
지난 연말에 연습삼아 녹화하였던 것인데
카메라앵글도 잘못되었고 연주도 떠듬떠듬 에라가 많습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아마추어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틱사리도 한군데 있습니다.
다시 연주해 보려 하였으나 손가락이 지판을 벌써 다 잊어버렸나 봅니다.
떠듬떠듬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모양이라 일단 접기로 하고
부족한 연주이지만 올려봅니다.
진태권선생님 편곡입니다.
지난 연말에 연습삼아 녹화하였던 것인데
카메라앵글도 잘못되었고 연주도 떠듬떠듬 에라가 많습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아마추어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틱사리도 한군데 있습니다.
다시 연주해 보려 하였으나 손가락이 지판을 벌써 다 잊어버렸나 봅니다.
떠듬떠듬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모양이라 일단 접기로 하고
부족한 연주이지만 올려봅니다.
Comment '3'
-
이런 곡은 스틸 기타가 더 맛나게 들리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
이곡의 악보는 제가 운영하는 "진태권의 기타사랑" 홈페이지 ( www.iloveguitar.kr ) 에 오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3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 흰우유 | 2013.07.16 | 7400 |
| 862 |
치히로 왈츠... 정님?
6 
|
엄마몰래치히로 | 2009.02.09 | 6760 |
| 861 |
치다만 카바티나..
3
|
외롬쟁이 | 2009.05.04 | 5639 |
| 860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
woosG | 2013.02.12 | 8819 |
| 859 |
촛불
3
|
바람 | 2012.01.03 | 11857 |
| 858 |
초혼입니다
4
|
나이스가이 | 2008.04.13 | 7189 |
| 857 |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
알카도 | 2008.01.17 | 6141 |
| 856 |
첫 녹음입니다^^
8
|
부강만세 | 2010.02.08 | 5292 |
| 855 |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
달래 | 2008.12.17 | 5358 |
| 854 |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
가을남자 | 2006.12.31 | 5081 |
| 853 |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8
|
박현식 | 2006.10.02 | 5840 |
| 852 |
처음 인사드립니다.
4
|
barrios | 2007.05.22 | 4984 |
| 851 |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2
|
크레네 | 2009.02.03 | 6112 |
| 850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
산자락 | 2011.02.23 | 9339 |
| 849 |
찬송가
3
|
트라제 | 2010.05.03 | 6150 |
| 848 |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4 | 똥칼라 | 2004.12.02 | 7198 |
| 847 |
집시의 달
13
|
공방맨 | 2009.08.20 | 6548 |
| 846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63 |
| 845 |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2
|
Esteban | 2012.04.28 | 13771 |
| 844 |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
가을나그네 | 2009.10.19 | 7490 |
| 843 | 지옥코스 2 | 와우~ | 2008.07.30 | 6454 |
| 842 |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3 | kevin | 2016.11.05 | 4647 |
| 841 |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1
|
HY | 2007.05.24 | 5456 |
| 840 |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4 | 장봉섭 | 2009.12.16 | 6475 |
| 839 |
죄송합니다
2
|
한민이 | 2007.09.01 | 5617 |
| 838 |
종소리 (소품)
5
|
초보매니아 | 2007.04.07 | 6114 |
| 837 |
종소리
2
|
하늘하늘 | 2008.05.16 | 5954 |
| 836 |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4
|
호좁이 -0- | 2007.09.30 | 6519 |
| 835 |
존레논 LOVE 미디
|
진태권 | 2011.04.19 | 9079 |
| 834 |
제목아시는분?
4
|
촌매냐 | 2011.02.24 | 766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멋진 연주 여전히 귀가 즐겁네요.
저의 경우는 편곡을 해도 제가 편곡을 한 곡을 들을 기회가 잘 없습니다.
물론 편곡할때 연주를 해보고 악보를 만들지만 혼자서 치고만 말기 때문에 다른 분이 연주하는 곡을
들어 보고 싶은것이 편곡한 사람의 마음이니가요.
예전에는 제이슨 님께서 간혹 연주를 올려주시곤 했는데 바쁘신가봐요.
앞으로도 많은 연주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