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에 신념이 부족한 듯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모한 도전이라는 말은 겸손의 말일 것입니다. 어떤 칠이든 미리양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칠해야 하는 면적, 사용할 칠의 양과 농도, 붓이나 천의 성질, ... 빛에 의해서 반사된 면을 보니 칠이 고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농도가 조금 낮았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그렇습니다.
다른 사진을 한번 보시죠.
아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