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9 23:52
☞ ☞ 위의 글에 덪붙여서.....
(*.200.162.106) 조회 수 4213 댓글 0
왜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앞서가는 것에 대해서는 배아프지 않나요?......
왜 오직 일본만을 우리의 적대국 내지는 비교대상국으로 삼으려 하나요....?
가까워서요....
우리와 생김세가 비슷해서요....
그냥 배가 아퍼서요...
우리 이제라도 좁은 시야를 버리고 세계를 향해서 기타인구를(아니 그어떤 기술과 인재를)늘려 나갑시다..............
[명노창님께서 쓰신 내용]
ː절데로 우리는 일본을 앞설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ː우리가 뒤쫒고 있는 만큼 일본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ː모든 사고방식이며 생활방식 그리고 느껴야하는 모든 것이 우리 와는 전혀 다릅니다.
ː그것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그리고 과거에 우리가 일본에 당했던 시대적 연약함을 떠나서 그들과 우리들은 너무나도 다름니다.
ː다만 생긴것이 비슷할 뿐이죠...
ː그 이유로 일본과 우리는 비교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입니다.
ː왜 우리가 위의 저의 말이 틀리다고 반박하시면서 CD플래이어는 워크맨을 고집하고 밥통을 코끼리 밥통만을 고집합니까?
ː
ː제가 태어나서 막 어머님의 젖을 빨고 있을 때 일본은 기타제작 교과서를 만들었더군요....(약 1970년에)
ː그러나....
ː약 30년이 흐른 지금 우리 현실에 어디 마땅히 배워보고 싶어하는 악기제작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가 한국에 있습니까? 아니 그런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ː전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ː그러나...
ː쓸데없는 국수주의에 빠져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ː우리 제발.....
ː현실의 눈앞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젊은 사람들이 됩시다.......
ː
ː
ː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놓은 글로써 비난과 비판은 오직 당 홈페이지
ː만을 통해서(덪말달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ː
[미니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ːː첫째 일본도 과거 쇄국정책을 편 나라지만 서양문물을 명치유신을 통해 우리보다는 훨씬 먼저 접했습니다.
ːː그 과정에서 서양음악도 훨씬 먼저 일본에 정착되었죠. 즉 시작에서 일단 늦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ːː
ːː두번째는 민족의 성격과 기술인에 대한 인식 문제입니다.
ːː우리나라의 경우 감성이나 뜨거운 에너지는 훨씬 일본인들보다 강하여 여러가지 일본인에 비해 장점도 많습니다만 예능과 기술적인 분야를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히 기타와 같이 널리 드러나지 않는 악기의 경우 낙후되기 십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공들과 같이 장인정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우리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앞서 있었기 때문에 장인정신이나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하는 면이 일본인보다 우리가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이 역사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점이 결정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좋은 자질을 가지고도 일본인들에게 밀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며 저는 클래식 기타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보아집니다.
ːː실제 어떤 분야건-하다못해 우동 한가지로 몇대째 장사를 해도-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면 상당한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기타와 같은 악기의 전문화는 그만큼 늦어진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노하우를 꼼꼼히 데이타로 만들어 저장하고 정리하는 습성이 강한 일본인의 매니아 기질도 디테일의 성격이 강한 기타라는 악기의 노하우를 쌓는데 우리보다 훨씬 강점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현대기타라는 잡지 하나만 보아도 그 만듬새와 자료의 정리 수준이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어찌 그리 꼼꼼하게 이루어지는지 혀를 내두르겠더군요-실제 수년전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ːː
ːː세째는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기타를 연주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일본도 기타만 연주해서 먹고 살기 어렵기는 우리와 진배 없습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에서의 투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좀더 경제적인 여건이 성숙해 있다면 조기교육이나 유학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처럼 좀 더 유연하게 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반드시 여유가 잇는 생활이 좋은 연주여건을 만든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면서 제대로 기타를 배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유학을 가서 힘든 공부를 하는 것에 비해 그래도 세계를 기타로 재패해 보겠다는 큰 포부라도 가져 보려면 조금은 어깨가 펴지는 환경이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ːː최근에는 유학을 가는 나라도 다양해지고 유학 1세대 선생님들의 시절에 비하면 조기교율 등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지나 않을까 또한편 우려되기도 하는군요...
ːː
ːː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본은 우리와 사회문화적인 면이나 사고방식에서 상상 이상으로 차이가 많습니다...단지 이웃에 있는 나라이고 생김새가 비슷할 뿐 나머지는 거의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한 점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여러 분야(기타라는 악기의 저변이라는 면도 포함하여)에서 우리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ːː저는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우리도 좀 더 꼼꼼해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ːː사료 하나, 테크닉 하나라도 잘 정리하고 데이타화하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분위기만 갖추어진다 해도 지금보다는 상황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이 사이트나 제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ːː아뫃든 우리나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주자가 전세계를 누비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차라리 이런 생각과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과 카리즈마를 모두 갖춘 사람이 나타나서 국내 기타계를 한번 평정해 버리면 어떨까요(너무 섬뜩한 이야기인가)?
ːː
ːː
ːː
ːː
[스기님께서 쓰신 내용]
ːːː일본의 기타리스트중 약 5000명정도는 국내의 어떠한 기타리스트보다도 우수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ːːː물론 그만큼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연주가가 없다는 뜻도 되겠지요.
ːːː다른 악기보다 유독 기타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왜 오직 일본만을 우리의 적대국 내지는 비교대상국으로 삼으려 하나요....?
가까워서요....
우리와 생김세가 비슷해서요....
그냥 배가 아퍼서요...
우리 이제라도 좁은 시야를 버리고 세계를 향해서 기타인구를(아니 그어떤 기술과 인재를)늘려 나갑시다..............
[명노창님께서 쓰신 내용]
ː절데로 우리는 일본을 앞설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ː우리가 뒤쫒고 있는 만큼 일본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ː모든 사고방식이며 생활방식 그리고 느껴야하는 모든 것이 우리 와는 전혀 다릅니다.
ː그것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그리고 과거에 우리가 일본에 당했던 시대적 연약함을 떠나서 그들과 우리들은 너무나도 다름니다.
ː다만 생긴것이 비슷할 뿐이죠...
ː그 이유로 일본과 우리는 비교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입니다.
ː왜 우리가 위의 저의 말이 틀리다고 반박하시면서 CD플래이어는 워크맨을 고집하고 밥통을 코끼리 밥통만을 고집합니까?
ː
ː제가 태어나서 막 어머님의 젖을 빨고 있을 때 일본은 기타제작 교과서를 만들었더군요....(약 1970년에)
ː그러나....
ː약 30년이 흐른 지금 우리 현실에 어디 마땅히 배워보고 싶어하는 악기제작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가 한국에 있습니까? 아니 그런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ː전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ː그러나...
ː쓸데없는 국수주의에 빠져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ː우리 제발.....
ː현실의 눈앞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젊은 사람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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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놓은 글로써 비난과 비판은 오직 당 홈페이지
ː만을 통해서(덪말달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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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ːː첫째 일본도 과거 쇄국정책을 편 나라지만 서양문물을 명치유신을 통해 우리보다는 훨씬 먼저 접했습니다.
ːː그 과정에서 서양음악도 훨씬 먼저 일본에 정착되었죠. 즉 시작에서 일단 늦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ːː
ːː두번째는 민족의 성격과 기술인에 대한 인식 문제입니다.
ːː우리나라의 경우 감성이나 뜨거운 에너지는 훨씬 일본인들보다 강하여 여러가지 일본인에 비해 장점도 많습니다만 예능과 기술적인 분야를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히 기타와 같이 널리 드러나지 않는 악기의 경우 낙후되기 십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공들과 같이 장인정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우리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앞서 있었기 때문에 장인정신이나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하는 면이 일본인보다 우리가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이 역사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점이 결정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좋은 자질을 가지고도 일본인들에게 밀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며 저는 클래식 기타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보아집니다.
ːː실제 어떤 분야건-하다못해 우동 한가지로 몇대째 장사를 해도-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면 상당한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기타와 같은 악기의 전문화는 그만큼 늦어진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노하우를 꼼꼼히 데이타로 만들어 저장하고 정리하는 습성이 강한 일본인의 매니아 기질도 디테일의 성격이 강한 기타라는 악기의 노하우를 쌓는데 우리보다 훨씬 강점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현대기타라는 잡지 하나만 보아도 그 만듬새와 자료의 정리 수준이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어찌 그리 꼼꼼하게 이루어지는지 혀를 내두르겠더군요-실제 수년전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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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ː세째는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기타를 연주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일본도 기타만 연주해서 먹고 살기 어렵기는 우리와 진배 없습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에서의 투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좀더 경제적인 여건이 성숙해 있다면 조기교육이나 유학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처럼 좀 더 유연하게 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반드시 여유가 잇는 생활이 좋은 연주여건을 만든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면서 제대로 기타를 배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유학을 가서 힘든 공부를 하는 것에 비해 그래도 세계를 기타로 재패해 보겠다는 큰 포부라도 가져 보려면 조금은 어깨가 펴지는 환경이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ːː최근에는 유학을 가는 나라도 다양해지고 유학 1세대 선생님들의 시절에 비하면 조기교율 등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지나 않을까 또한편 우려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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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ː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본은 우리와 사회문화적인 면이나 사고방식에서 상상 이상으로 차이가 많습니다...단지 이웃에 있는 나라이고 생김새가 비슷할 뿐 나머지는 거의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한 점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여러 분야(기타라는 악기의 저변이라는 면도 포함하여)에서 우리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ːː저는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우리도 좀 더 꼼꼼해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ːː사료 하나, 테크닉 하나라도 잘 정리하고 데이타화하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분위기만 갖추어진다 해도 지금보다는 상황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이 사이트나 제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ːː아뫃든 우리나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주자가 전세계를 누비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차라리 이런 생각과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과 카리즈마를 모두 갖춘 사람이 나타나서 국내 기타계를 한번 평정해 버리면 어떨까요(너무 섬뜩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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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님께서 쓰신 내용]
ːːː일본의 기타리스트중 약 5000명정도는 국내의 어떠한 기타리스트보다도 우수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ːːː물론 그만큼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연주가가 없다는 뜻도 되겠지요.
ːːː다른 악기보다 유독 기타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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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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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6 By가스파르 Views3932 -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5 By樂 前 孤 鬪 Views3968 -
수님감사함다.
Date2000.11.05 By곰팽이 Views4015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3965 -
제발 귀 좀 귀울여 주심 안될까요?
Date2000.11.03 By전우화 Views4049 -
곰팽! 타우너 탑차 빌려줄께....공짜로!
Date2000.11.03 By샌빠이 Views4834 -
차로 실고간데...
Date2000.11.03 By곰팽이 Views4212 -
콘트라베이수...손톱 갈아 묵는 애...
Date2000.11.03 By형서기 Views3966 -
저도 한마디............
Date2000.11.02 By이재화 Views4397 -
광합에는 콘베가 없어여.
Date2000.11.02 By지우압바 Views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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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1.02 By곰팽이 Views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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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1.02 By명노창 Views4837 -
☞ 사포편, 제작과 관계는 없지만...
Date2000.11.01 By김웅찬 Views5044 -
☞ 일이되는 디자인 .....사포편. 저도 한마디........
Date2000.11.01 By이재화 Views4737 -
위의 글들을 읽으니 저도 기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Date2000.11.01 By김웅찬 Views4905 -
☞ 피안나는 디자인.....공구편. 저도 한마디
Date2000.10.31 By이재화 Views4623 -
같이 잠수함 타게요..
Date2000.10.31 By지우압바 Views4097 -
☞ 수님만 보세요...
Date2000.10.30 By곰팽이 Views4035 -
☞ 셈난다...자기들끼리만.....
Date2000.10.30 By명노창 Views4851 -
급해서 지송...
Date2000.10.30 By지우압바 Views3861 -
피에서 쇠냄새나여.
Date2000.10.30 By수 Views7581 -
에~~~ 미워요..
Date2000.10.29 By김현영 Views4628 -
으미~ 기타는 어케 만드는쥐요?
Date2000.10.29 By김현영 Views4845 -
명주실은요
Date2000.10.28 By이재화 Views5940 -
담만이 누군가 했더니.....
Date2000.10.28 By수 Views3938 -
명주실에 대해 좀더 알려주셔요,,,
Date2000.10.28 Bysophia Views4599 -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Date2000.10.28 By이재화 Views5307 -
가야금, 거문고는 어떤줄을 쓰나요?
Date2000.10.27 Bysophia Views4781 -
Frank Bungarten의 악기
Date2000.10.24 By기타마니아 Views4016 -
☞ 안족상단에 상아를 입히면?
Date2000.10.24 By이재화 Views5112 -
내 조회수 돌리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3905 -
담만앞사진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5115 -
2만달러짜리 담만기타 사진(앞,뒤)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7484 -
담만 사운드홀....
Date2000.10.23 By명노창 Views4692 -
ramirez에서 배출된 제작가들.
Date2000.10.23 By수 Views5209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23 By수 Views4181 -
Bernhard Kresse
Date2000.10.23 By수 Views4324 -
부럽당...정말 부럽죠?
Date2000.10.22 Bysophia Views3968 -
부럽당
Date2000.10.22 By기타마니아 Views4167 -
폴 피셔.
Date2000.10.22 By수 Views5306 -
국내에도 주문하신분이 몇명이나 되다니...
Date2000.10.22 Bysophia Views4122 -
☞:마티아스 담만......
Date2000.10.22 By명노창 Views5794 -
혹시 Dammann 아세요?
Date2000.10.21 By기타마니아 Views4899 -
연이은질문]Paul Fischer에 대해...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3974 -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Date2000.10.21 By형서기 Views5059 -
질문) 영자님 Bernhard Kresse란 어떤 악기이죠?
Date2000.10.21 Byilliana Views3905 -
두개의 다리로 선다말예요?
Date2000.10.19 By곁눈질 Views5239 -
☞:빠진게 있네요.
Date2000.10.19 By이재화 Views4527 -
☞:거문고 가야금 오리발이 세개인 이유?
Date2000.10.19 By이재화 Views4994 -
소리를 들어 보고 나서
Date2000.10.18 By고은별 Views3930 -
거문고 가야금 오리발이 세개인 이유?
Date2000.10.18 By곁눈질 Views5690 -
Karl Heinz Roemmich
Date2000.10.16 By형서기 Views3813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4007 -
이런....................아항..
Date2000.10.13 By지영이 Views4040 -
이런....................
Date2000.10.13 By이재화 Views3991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가스파르 Views4000 -
재화님 바이올린 만드신 이야기 해주셔요..
Date2000.10.12 By지영이 Views4517 -
귀찮기는요. 기쁘게 보내드리죠.
Date2000.10.12 By고은별 Views3936 -
천만에여.....
Date2000.10.11 By개털 Views4682 -
여태본 굴비중 가장 깨끗한 굴비당.
Date2000.10.11 By관식 Views5032 -
기타랑 첼로랑...
Date2000.10.11 By수 Views4220 -
근데... 그럼 쇠소리는 모고 왜나는 걸까여??
Date2000.10.11 By변소반장 Views4862 -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Date2000.10.11 By이재화 Views3968 -
테스트 해봤더니...거봐여...
Date2000.10.10 By지영이 Views4669 -
테스트 해봤더니...
Date2000.10.10 By변소반장 Views5022 -
첼로같은 찰현악기에서 쇠소리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Date2000.10.10 By명노창 Views5124 -
혹시...그 오됴...멀쩡해여.
Date2000.10.10 By지영이 Views5193 -
혹시...그 오됴...
Date2000.10.10 By형서기 Views5981 -
☞:귀찮지 않으시다면...고은별님...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4166 -
귀찮지 않으시다면...
Date2000.10.10 By가스파르 Views3920 -
첼로에서 안쇠소리나는 음반 혹 들어보셧어요?
Date2000.10.10 By지영이 Views5330 -
첼로에서 나는 쇳소리라는건...
Date2000.10.10 By형서기 Views5266 -
이런이런...
Date2000.10.10 By악보네방장 Views4064 -
when i dream 악보있으신분 메일로 띄어주세용~
Date2000.10.09 Bykangyong Views5343 -
난 현악기에서 나는 쇠소리가 시러여.
Date2000.10.09 By지영이 Views5242 -
고맙습니다.
Date2000.10.09 By명노창 Views4080 -
악보를 한 장 보내드릴까합니다.
Date2000.10.09 By고은별 Views4581 -
GSP 약 5일 후 연주후기....
Date2000.10.08 By명노창 Views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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