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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6.08.08 06:59

송과체(퍼온글)

(*.17.116.109) 조회 수 4440 댓글 6

송과체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홀로그램 유니버스라는 동영상의 일부분인데 송과체에 대해 잘 다루고 있어서 올립니다.

동영상에서 아쉬운 점은 송과체의 비밀과 그 기능에 대해 그리고 그 막강한 능력이 비밀에 붙여졌다는 내용만 있고 그렇다면 그 송과체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까지는 밝히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예전글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습니다만 송과체를 활성화 하는데는 대략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1.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을 하라 !!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조직 내의 정전기가 빠져 나갑니다. 지방속 정전기가 빠져나가면서 지방이 분해 되기 시작합니다.  성인의 경우 송과체를 지방이 꽉 누르고 있어서 송과체가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조직을 없애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단 지방속 정전기를 없애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루 한시간정도씩 맨땅요법을 해야합니다.

2. 폭포를 머리 정수리에 맞는다

머리 정수리에 폭포를 맞는다면 그 진동으로 인해 우리 송과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계곡 가까이 살면서 또 여름철이 아니면 하기가 힘듭니다. 요즘은 커다란 사우나에 가면 강력한 물줄기가 머리 위에서 내리 꽂히는데 이를 사용하는 것도 송과체를 활성화 하는 방법입니다.

3. 음파 진동술을 이용한 송과체 활성법

우리가 입에서 소리를 발성하여 송과체를 직접적으로 흔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또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맨땅요법 책을 사서 보면 그 안에 자세한 음파를 이용한 송과체 활성법이 나옵니다. 
송과체를 활성하여 똑똑하고 지혜롭고 또 우주가 준 신비한 힘 기감능력 (예감,직감,영감,육감) 을 자재하게 사용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갈 수 있습니다.

4. 송과체를 파괴하는 불소를 섭취하지 말자 !!

불소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송과체에 빨려들어가듯이 갑니다. 그리고 송과체를 딱딱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불소를 많이 먹으면 송과체의 능력이 약화되 사람이 멍청하게 됩니다.

Comment '6'
  • 콩쥐 2016.08.08 07:04 (*.17.116.109)
    불소 안들어간 생수는 삼다수밖에 없어요.
  • 마스티븐 2016.08.10 02:52 (*.157.112.199)
    아니 생수에까지 불소를 넣고 있다니 ... 어딘가 기관에 확인해 본적 있는지요 ?
    오래전부터 삼다수만 마셔 오긴했지만 생수에까지 불소를 넣고 있다니 ...
  • 마스티븐 2016.08.09 20:21 (*.157.112.199)
    이미 우리가 섭취하는 물, 치약 ... 곳곳에서 불소가 무슨 특별한 요소인냥 포함되어 있다는것을
    오히려 과장광고까지 하고 있는 지경인데...
    지뢰밭은 피해서 살아 남을려는 수준의 경각심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 마스티븐 2016.08.09 20:46 (*.157.112.199)

    유투브에서 내용을 가져 왔습니다

    송과체의 비밀


    Mystic Banana 바티칸 정문 앞에 있는 송과체 조각
    Waking Times


    송과체 pineal gland 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우리 뇌의 한가운데 위치해있는 아주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인데요 생긴 모양을 따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것이 하는 일은 세로토닌에서 파생된
     멜라토닌이란 홀몬을 생성하는 것이라하는데 그것을 혈액 속에 주입해주는 일이 주된 것이라 전해집니다.
     그 멜라토닌은 사람이 자고 깨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며 계절을 인지하고 그에 맞춰서 섭생과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요?




    송과체에 관한 비밀이 있는데 그것이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자들이 있다
    The Secret : What they don’t want you to KNOW!

    흔히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사람이 영적 세계를 인지하는 주파수를 감지하거나
     그 주파수로 올라감으로서 비로소 제3의 눈을 뜨게됩니다. 그렇게 3의 눈이 열리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아는 감각이 열립니다. 또 신과 같은 고취감이 느껴지고요 자기 주변의 사람과 
    일체가 된듯한 느낌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 3의 눈, 즉 송과체가 열리면서 얻는 느낌인데요 
    사람이 명상을 하거나 요가, 신비운동, 마법제식 같은 것을 하면 열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할 수있고 또는 아스트랄 계로 여행을 하거나 투사를 해서
     원격 투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더 발전된 방법이나 혹은 고대 제식을 통하면 
    물리계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기괴한 일이지요
    그런데 미국이나 구 소련에서는 비밀 정부조직이 이런 기이한 계통을 수세대동안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도달했지요.

    음모가 있다 : 송과체를 죽이라는..The Conspiracy : How they are Killing your Pineal Gland

    1990년대말 제니퍼 루크는 송과체에 불화나트륨 sodium fluoride 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시작했는데 그 물질이 바로 뇌 속의 송과체를 향해 들어갔으며 
    인체의 어떤 장기조직이나 뼈도 불소영향을 받지 않았어도 송과체 만은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틀림없이 불소물질이 빨려 들어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불소화합물은 내분비선을 경화시켰는데 송과체가 제일 취약하기에 바로 당한 것이다. 
    이런 경화를 거친후 송과체는 인체에 홀몬 분비 대사를 더 이상 하질 못했다.
     루크 이후에 많은 연구가 불화나트륨의 악영향을 증명하곤 했다. 
    그런데 불화나트륨은 이후 어떻게 되었나?




    그것은 수돗물에 들어갔고 물 정수장치에 들어갔고 펩씨, 코카콜라 등에 계속 주입되었다.
     그러니 시민들은 점점 지각능력이 저하되고 총기는 사라지며 정부와 권력기관, 
    사회압력조직의 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을 점점 하지못하게 된 것이다. 
    이게 말이나 될 법한 소리인가..




    불소화합물은 처음에 독일 나치 당국이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를 정신적으로 저하시키려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후 소련의 집단수용소, 유형지에서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 시민과 세계 도처의 도시 수돗물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류는 현실문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분별을 통해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장애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부처는 이런 가르침을 남겼다. “ 너희가 어떤 것을 들었다 해서 단순히 그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어떤 말이 회자되어 수많은 이들이 들었다고 해도 그것을 단순히 믿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종교 경전에 씌여져 있다해서 단순히 그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어떤 말이 너희 선생이 말하거나 장로나 기관의 책임자가 말했다고 해서 단순히 믿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수많은 세대동안 전수되어져 온 전통이라고 해서 믿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관찰하고 분석을 한후 너희가 이치에 부합한다고 알게되면
     그래서 그것의 효과가 선하고 유익함에 부합한다면 그때는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 np 2016.08.20 10:50 (*.99.133.170)
    두뇌의 특정부위가 종교활동할 때 활성화 된다고 본 기사가 생각나는데
    그것이 송과체인가요?
  • 마스티븐 2016.08.20 15:48 (*.157.112.199)

    위 본문에 있는 4가지 방법은 송과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보조적인 도움의 역활을 할수는 있는것으로 봅니다만
    그 자체로서 송과체 활성과 함께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것은 아니겠지요
    제3의 눈(영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깊고 넓은 우주를 품어 나가는 길에서
    맑은 정신과 지혜, 그리고 우선 육체적으로도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어야 할테고
    그러기 위해서 송과체가 항상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서는
    웨에서 제시한 4가지가 유효 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류를 노예같이 다스리려는 자들은 노에들이 현명하고 지헤로운 존재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겠지요
    마치 영혼이 빠져나가고 없는 좀비와 같은 멍한 상태..
    피동적으로 명령만 수행할줄아는 그런 존재
    이런 부류가 늘어가는것을 좋아하는 파시스트 독재정부(그들조차 나타나지 않는 거대한 세력의 꼬두각시 노릇이지만)등에
    단연코 아니라고 NO를 외치며 깨어 있어야할 오늘 당장 우리의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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