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05:16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GMO 완전표시제법 전면적으로 실시해야할 당신의 할일은 ?
(*.112.93.9) 조회 수 6149 댓글 0
여기 나온 이재욱이란 사람이 반지연대(반GMO 연대) 의장이라는데, 식약처 직원 같은 소리를 해쌌네
. 2010년엔가 만들어진 반지연대가 그 동안 한 일이 거의 없는 이유를 알겠다.
왜 이 중차대한 판국에 다른 의견이랍시고 토론 따위를 벌여서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가?
이건 도대체 누구의 기획인가?(위는 페북 친구의 글)
많은이들께 알리려고 노력하고 수고하신분들 덕분에
먼저 온라인에서 모아진 시민들의 의견으로는 투표결과
GMO완전표시제법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회에 제출할 법안에 담을 내용을 취합하는 과정이오니 적극
참여를 바랍니다. 몬산토가 미국 현지로 초청하여 다녀왔던 단체는
대부분 조용해 졌습니다, 어떤 생각이 들게 되지요
마지막 남은 단계로 우리의 할일은
도저히 무시할수 없을 수준의 압도적인 의견이
GMO완전표시제법안 란것을 국회로 보내는 것입니다
20대 국회가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이들은 수많은 법안을 발의하고 심사해, 일부를 법률로 만들게 됩니다.
한겨레21은 진심과 야심을 담아 새로운 일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바글시민 와글입법 프로젝트입니다.
시민 스스로 뽑은 시민 법안을 올해 말까지 국회에서 어떻게 논의되는지 추적하는 것이 그 뼈대입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법안을 추적할 것인지
6월6~26일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 결과,
GMO완전표시제법안이 선정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시민 입법' 첫 과제로 선택한
GMO완전표시제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 정당'도 만들었습니다.
바로, '나는 알아야겠당'!
이제, 곧 국회에 제출할 법안에 시민 의견을 담습니다.
쟁점 토론을 보시고 어떤 내용이 법안에 담겨야 하는지
투표해주세요! ▶http://up.parti.xyz/ 이제 한번의 중요한 과정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이들은 수많은 법안을 발의하고 심사해, 일부를 법률로 만들게 됩니다.
한겨레21은 진심과 야심을 담아 새로운 일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바글시민 와글입법 프로젝트입니다.
시민 스스로 뽑은 시민 법안을 올해 말까지 국회에서 어떻게 논의되는지 추적하는 것이 그 뼈대입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법안을 추적할 것인지
6월6~26일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 결과,
GMO완전표시제법안이 선정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시민 입법' 첫 과제로 선택한
GMO완전표시제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 정당'도 만들었습니다.
바로, '나는 알아야겠당'!
이제, 곧 국회에 제출할 법안에 시민 의견을 담습니다.
쟁점 토론을 보시고 어떤 내용이 법안에 담겨야 하는지
투표해주세요! ▶http://up.parti.xyz/ 이제 한번의 중요한 과정이 남았습니다
국회에 보낼 시민의 의견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몇몇 단체는 이미 몬산토의 장학생이 되어서
이상하고 애매모호한 소리를 하며 실제 하는일이 없는곳이 많습니다.
완전히 전면 GMO표시가 꼭 관철되어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 영상은 1시간30분여의 토론을 줄인 것입니다. 더 많은 내용이 담긴 기사, '바글시민 와글입법'
*위 영상은 1시간30분여의 토론을 줄인 것입니다. 더 많은 내용이 담긴 기사, '바글시민 와글입법'
인터넷 정당에 저 입당했습니다 GMO완전 전면적 표기 실시를 위해 - 마스티븐
위 푸른색 글은 개인적 의견을 덧 붙여 올립니다
나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해 뭉친 574번째 당원입니다. 현재 총 574 명이 모였습니다. 당원 혜택 프로젝트 정당의 당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어. 또 <한겨레21> 기자와 함께 끝이 아니야. 무엇보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법안을 할 수 있는 데까지 이건 시민에게도, 언론에도 온라인 민주주의를 꿈꾸는 IT 개발자에게도 첫 시도야. 이런 도전에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멋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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