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하게도 세고비아가 사용했던 1963년산 호세 라미레즈3세의 악기도 잠깐 만져봤습니다.
664현장이라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마에스트로의 향기가 느껴지는 즐거운 순간이었죠.
급하게 아이폰으로 녹음도 해 봤습니다.
역시 연주는 악기가 아니라 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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