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향한 바보인생, 수제(手製) 기타 장인 최동수
수제 기타 장인 최동수(崔東秀·77)는 나무를 깎아 소리를 빚는다. 기타를 향한 자신의 억척스러운 작업방식을 ‘바보정신’이라 부른다. 그는 자기가 만든 기타를 평생 고쳐 주고 때론 새것으로 바꿔 준다. 1년에 두 대를 만드는데 그중 한 대는 헌정하거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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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606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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