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선생님이 특별히 주문하셔서 사용하시던 악기를

2014년 제가 들고와서 보관만 하던 악기입니다

원래 일렉기타를 연주하던 사람이나 종종 아르페지오나

팝 연주를 위해 사정사정하여 가져온 악기이나

거의 사용빈도가 적어져 보관만 하던 악기입니다~

작년 김영진 선생님 공방에서 수리및 점검 마쳤구요

상태는 훌륭하나 세월의 흔적은 존재합니다~

풍부한 저음이 엄청나게 매력적이며 세미하드케이스

동봉 됩니다~~

자세한건 사진으로 확인하시고 판매가격은 170 생각했으나

딱 한달만 140에 드립니다 용인 수지에서 직거래만 하나 전국 어디든 배달

 가능하나 제가 움직일 경우 순수 차비는 주셔야 합니다

현장 절충 절대 없습니다

010-9697-3050 입니다

사진은 따로 전송해드리겠습니다 모바일로는 따로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