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운지 다 익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들어보니 부족한 데가 너무 많은데 왼손도 아프고.. 다시 녹음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올려요
어디를 고치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싼 마이크라 그런지 아님 제가 프로그램을 잘 못 만져서 그런지사운드포지를 사용해봐도 별
소용이 없는 것 같군요. 마이크 하나 사야겠어요.
줄은 저번에 최동수 선생님께 선물받은 사바레즈 코룸 뉴크리스탈입니다.
최동수 선생님 주신 줄로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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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운지가 쉽지 않아서 좀 들여다 보다가 그만 뒀는데,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한 반 년 지났으니까 좀 나아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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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지구력이 좀 딸리는데,
이런 어려운곡을 연주하려면 연습많이 하셨을거 같네요...... -
저녁에 다시 들어보니.. 힘에 부쳐서 억지로 억지로 연주하는 느낌이 너무 많네요 ㅜㅜ
잘 치고 싶은데 생각했던 것 보다 만만치 않네요. 조만간 다시 다듬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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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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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왈츠... 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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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만 카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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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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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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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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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바덴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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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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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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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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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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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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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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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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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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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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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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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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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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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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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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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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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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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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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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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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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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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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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LOVE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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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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