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22:37
Chaconne - Yiruma
(*.211.198.80) 조회 수 7743 댓글 12
앙! 배고파
악보 만들어주신 최병욱님께 감사를... ^^;
Comment '12'
-
아니 새내기방에 왠 프로의 연주가!! 연주 ,녹음 다 정말 좋으시네요. 아이디도 재밌네요.
-
프로 아니세요...?
-
ㅋㅋ 새내기..... 심하시네요.
-
헉!
이건 마치 항해사님의 연주와도 너무 흐브사 하네여......
만약...항해사님의 연주라면 새내기방 출입을 용서하겠슴다.. -
진짜 새내기들이 갈곳은 어디란 말입니까?
풋내기 방이라도 새로 만들어야 될것 같네요... ㅎㅎ
곡이 따뜻하고 아름답고 감미롭습니다...
-
정말 항해사님의 연주를 듣는듯 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연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뭐랄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차분한... 뭐 그런거요..
괜찮으시다면 악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p-euisoon@hanmail.net입니다. -
연주가 왔다입니다....
-
엄마시리즈 아이디는 항해사님입니다. ㅋㅋ
-
이 연주를 들어볼수있게
다른분들처럼 mp3로도 올려주실수는 없으신지요...
사무실에서는 안들리네요..집에서는 들렸는데. -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1&page=1&sn1=&divpage=2&sn=on&ss=on&sc=on&keyword=항해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991 -
악보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최병욱님께서 올려주신 악보입니다. ^^;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최병욱&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24 -
기타소리 정말 좋네요~~ 가슴이 울리는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3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 흰우유 | 2013.07.16 | 7708 |
862 | 치히로 왈츠... 정님? 6 | 엄마몰래치히로 | 2009.02.09 | 6964 |
861 | 치다만 카바티나.. 3 | 외롬쟁이 | 2009.05.04 | 5913 |
860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 woosG | 2013.02.12 | 9002 |
859 | 촛불 3 | 바람 | 2012.01.03 | 12129 |
858 | 초혼입니다 4 | 나이스가이 | 2008.04.13 | 7324 |
857 |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 알카도 | 2008.01.17 | 6298 |
856 | 첫 녹음입니다^^ 8 | 부강만세 | 2010.02.08 | 5512 |
855 |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 달래 | 2008.12.17 | 5707 |
854 |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 가을남자 | 2006.12.31 | 5274 |
853 |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8 | 박현식 | 2006.10.02 | 6035 |
852 | 처음 인사드립니다. 4 | barrios | 2007.05.22 | 5127 |
851 |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2 | 크레네 | 2009.02.03 | 6283 |
850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 산자락 | 2011.02.23 | 9508 |
849 | 찬송가 3 | 트라제 | 2010.05.03 | 6342 |
848 |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4 | 똥칼라 | 2004.12.02 | 7461 |
847 | 집시의 달 13 | 공방맨 | 2009.08.20 | 6862 |
846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216 |
845 |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2 | Esteban | 2012.04.28 | 14060 |
844 |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 가을나그네 | 2009.10.19 | 7645 |
843 | 지옥코스 2 | 와우~ | 2008.07.30 | 6591 |
842 |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3 | kevin | 2016.11.05 | 5030 |
841 |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1 | HY | 2007.05.24 | 5622 |
840 |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4 | 장봉섭 | 2009.12.16 | 6630 |
839 | 죄송합니다 2 | 한민이 | 2007.09.01 | 5739 |
838 | 종소리 (소품) 5 | 초보매니아 | 2007.04.07 | 6308 |
837 | 종소리 2 | 하늘하늘 | 2008.05.16 | 6124 |
836 |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4 | 호좁이 -0- | 2007.09.30 | 6670 |
835 | 존레논 LOVE 미디 | 진태권 | 2011.04.19 | 9312 |
834 | 제목아시는분? 4 | 촌매냐 | 2011.02.24 | 884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