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오의 '바람의 시' 와 같은 키에 비슷한 느낌의 곡이라 안칠라 그랬는데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연습하게 됐습니다.

연습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네요 ㅎㅎ.

아이리버 소형  구식 MP3 로 녹음해서 음질은 별로입니다.

버튼이 잘 안 돼서 마지막에 녹음 끄는 것도 애를 먹었네요.ㅋㅋㅋ


명노창 선생님 공방에서 아카데미 과정으로 만든 기타입니다.

지난 추석때 완성하고 100일 정도 지났는데 소리가 많이 안정 된 듯 하네요.

줄은 다다리오 노멀 텐션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