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이라서 이런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연습중인 알함브라,.,
이제 올해도 다 가고 저는 군대갈날이 다가오네요 ㅜㅜ
트레몰로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알함브라를2달쯤 전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ㅠ 전혀 진전이 없네요
군대가기전에 그럴듯하게 칠수 있게되면 좋겠는데..
덧글로 트레몰로 연습하는 방법좀 상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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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메트로놈 박자 맞춰서 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빠르기에 한계도 있고 한박을 2박으로 나눠치려니 박자감각이 못따라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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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재생한 예페스와
정상속도의 브림 추천합니다...
이미 속도는 빠른편인데요, 몰리는 느낌도 조금있고.
배운지 몇달 안된분이 너무 연주 잘하시는거 아닌가여... -
청중1님 연주는 ㅠㅠ 아직 소리도 많이 작고 자꾸 다른줄 건드려서 너무 어렵네요 군대가기전에 최대한 많이 치고 갈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치고 갈지 모르겟어요 일단은 타레가곡이 마음에들어서 그쪽으로 파고있는데
한번 더 녹음에서 좀더 잘된것 같은걸로 다시 올렸어요; -
실제로 러쎌이나 바루에코등등 유명한 연주자들도
h38th 님 처럼 잘 들어보면 트레몰로음이 조금 몰리면서 연주합니다....
연주습관때문인데 은근히 "인류의 공동"의 문제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님도 인류의 공동의 난제 앞에 서신거네요.
이런점을 극복한 귀의 힘이란 대단한것이죠, 예페스나 브림처럼. -
신현수 샘님 책이나 홈피 보세요.
대가들도 귀속임의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죠 -
트래몰로는 만인류의 숙제인듯 ... i m a의 균형을 잘 맞춰야하는데 잘하고있더라도 방심하면 한순간에 다시 무너지더라고요 ㅋㅋ
연습만이 살길인듯싶습니다 저는 첫도돌이까지 i m i 로
두번쨰 도돌이까진 m a m 으로
디카포까진 i m a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a m i 로 하는데
뭐 개인적인 연습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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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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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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