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의 음악실 - GONTITI

안티조선일보

(*.161.37.130) 조회 수 616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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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트에 500원 하는 줄이 문제인지, 실력이 문제인지... 아니면, 갑자기 귀가 좋아졌는지..ㅎㅎ
원래 그렇긴 했지만, 이 곡은 더 멍청한 소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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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공방맨 2010.04.16 00:34 (*.151.48.79)

이곡 솔로연주도 듣기 좋군요...악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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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일보 2010.04.16 07:20 (*.161.37.130)

영상 클릭하셔서 유튜브로 넘어가면 링크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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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 2010.04.16 08:52 (*.161.14.21)

웃옷 어디서 사셨는지 연주곡하고 색감이 넘 닮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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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일보 2010.04.16 17:14 (*.161.37.130)

ㅎㅎ.. 한 5년 전 쯤(라벨을 보려고 해도 다 지워지고 하얗네요) 샀던 것 같은데... 브랜드는 빈폴입니다. 비싼 옷은 잘 안사는데 드물게 마음에 드는 옷이라 구입했네요... 지금은 아마 구입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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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2010.04.25 13:50 (*.111.144.59)

잔잔한 곡 잔잔하게 연주하셔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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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10.05.18 12:58 (*.141.56.47)

악보랑 비교 해봤는데 안티님은 카포를 사용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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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일보 2010.05.18 21:15 (*.161.37.130)

운지 편의를 위해 카포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기타로도 연주해봤는데, 모두 2카포는 들으신 바와 같은 멍청한 소리가 나더군요. 운지가 잘 잡히시면 카포 사용하지 않고 연주하시는 것이 더 좋은 소리가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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