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2월에 피어리나 공방에서 100만원에 구매했기에 1달만에 20만원 손해 보는건데요~ 가격이 놀랍다는건 비싸다는거지요~~~
피어리나 공방에서 바가질 쓴건지 ~~~ 알수 없지만 어메이징님이 적정 가격알려 주시면 ~수정해서 올릴까 합니다~ 돈이 아쉬워서 파는건 아니니까요~ 공교롭게 700호가 하나 생겨서 가지고 있던 기타 2대째 내 놓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돈 때문에 파는건 아닙니다
사용 안하고 놀려 두기가 아까워서요~ 적정 가격에 팔까 합니다

96년식 150호를 분명히 피어리나 공방에서 2016년 2월에 100만원에 구입 했읍니다.
그래서 제 딴엔 싸게 내논건데요 ㅠ~ 하긴 콘서트 기타 55만원에 파니까 너무 싸께 파신다던분도 계시던데요~
전 기타 시작한지 5~6개월 정도 밖에 안되요 그것도 나이 많아서 혼자 취미로 독학 한다고...친구가 자꾸  바꾼다고  첨부터 좋은거 사라기에 그럴리 없다고 했는데~
6개원만에 첨엔 30호 나중에 150 호 ~어쩌다 콘서트 기타에 700호 까지 저도 나이 60넘어서 제정신이 아닌거 가터요~ㅋ

참고로 기타 가격은 정말 잘모름~

아하...돌윤님께서 96년식(150호) 기타를 저번달에 구매하신거군요.

이해했습니다.^^

네 맞읍니다 어쨋던 관심 감사합니다~ 누구던 적정 수준 가격 제시하시면 드리겠읍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처박아 두긴 아까워서요~ 참고로 수제기타는 호수 대로 가격이 정해진다는것 외엔 정말 기타 가격은 잘모릅니다

기타제작자가 위탁받아 점검을 하고 판매를 한경우라도....말이 20년이지...
일천만원씩하는 고가의 기타도 아닌, 흔히들 저같이 취미로 기타를하는분들이 가장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100호에서 200호 혹은 300호..정도하는 기타를 100만원에 그가격에 팔 수있는건지...
댓글다신 윗분 말씀은, 20년 지난 국내기타는 50%선이 적정하다 하셨는데요. 이 가격 또한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 생각은요.. 제작자가 50만원에 판매를하였어야하고..돌윤님께서 구매하신지 한달되셨으니(첫구매자가아니라서요)..35만에서40만이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제작자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한겁니다.

전 몇년전에 엄XX기타 100호를 3년사용하고 반값에 팔았네요. 그래야,구매하는분도 메리트가있는겁니다.

새물건을 3년사용하고,반값받으면 많이 받은거 아닌지요.

우킬리님 댓글 대로 2010년식이 맞네요  1996년 부터 생산 이라는걸 제가 잘못 알아 먹었네요  저의 무지가 공방을 욕되게 한건지 모르겠네요~제작 년 월 일이 2010년 입니다 물의를 일의켜 죄송합니다
글 내리려도 안되는 군요~ 거듭 죄송합니다~ 보기엔 새것과 비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