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는 연습을 하기에 앞어서 공복을 채우고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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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느끼는건 먹는 것에 따라서 연습컨디션이 달라진다는 거에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음식을 먹었다면 춥거나 잠이 올법한 시간에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듯하구요.
너무 포만감이 들면 30분후 1시간후에는 집중력이 분산되는 느낌?이 강하게 듬니다. 식곤증이 몰려와서 그런듯해요.
연습뿐만 아니라 일상을 좀더 활기차게 보내기위해서는 음식 정말 중요한듯 한데
이제껏 신경써보지 않다가 고민하려니 상당히 어렵습니다.
보양식이라고 해서 정성이 많이들어가는 음식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연습전에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없으니 좋지 않은것 같구요.
너무 간단한것을 찾으려니 허기가 빨리 찾아오거나 식후 기운이 돋아나질 않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어머니가 해주실때는 식단에 대해서 고민할게 없엇는데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생각하고 식단을 만들어보려니 매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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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서 만들어 주시지 못하는 환경이라서 셀프요리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이해는 됩니다만 ....
제 추측이 맞다면 , 본인이 좋아하고 먹을때 포만감과 맛을 느끼는 음식이 있을테인데 인터넷 찾으면 잘 나오는데 보고 레시피 적어서
요리해 보시면 어떨까요?
만들어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먹거싶은것 내 입맛대로 해 먹으니 만족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