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되있어서 뭔소린지 모르겠어여...
http://www.etk-muenchen.de/musik/ev/yun.html
http://www.etk-muenchen.de/musik/ev/yun.htm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3 |
라라리아네 초보..
4 
|
om | 2007.11.30 | 5644 |
| 712 |
over the rainbow
3
|
Furuku | 2007.11.30 | 5342 |
| 711 |
Love waltz
4
|
Furuku | 2007.11.30 | 5679 |
| 710 |
잠시 샘플 음악 .. ㅇㅇ
1
|
H | 2007.12.02 | 6401 |
| 709 |
cavatina
3
|
Furuku | 2007.12.06 | 6086 |
| 708 |
기타초보의 라그리마입니다.;
14
|
OngGi | 2007.12.08 | 6050 |
| 707 |
[캐리비안 해적 OST]he is a pirate 2중주입니다.
54
|
volken | 2007.12.10 | 11518 |
| 706 |
Sunburst....A.york
12
|
선 | 2007.12.10 | 8650 |
| 705 |
이병우씨의 '새'입니다.
2
|
새 | 2007.12.11 | 5607 |
| 704 |
york의 "Sunburst"입니다.
8
|
새 | 2007.12.11 | 5832 |
| 703 |
Tarrega - Estudios 19 em mi menor
6
|
BFSE | 2007.12.13 | 7850 |
| 702 |
바덴재즈 조곡
6
|
Logos | 2007.12.13 | 5877 |
| 701 |
Amazing Grace arranged by Jurg Hochweber
9
|
소망 | 2007.12.16 | 5905 |
| 700 | 약오르지,환희의 노래 | citara | 2007.12.18 | 6149 |
| 699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86 |
| 698 |
메리크리스마스~~
6
|
튜닝만20년 | 2007.12.24 | 6125 |
| 697 |
이것도 잠시 샘플.. ㅇㅇ
1
|
H | 2007.12.25 | 5523 |
| 696 | 왈츠 4번- 망고레 6 | 고레망 | 2007.12.30 | 5806 |
| 695 |
Maria Luisa
4
|
ㅡ.ㅡ | 2008.01.08 | 5674 |
| 694 |
황혼입니다..
6
|
카니발 | 2008.01.10 | 6965 |
| 693 |
레슨4개월차의 알함브라입니다.
12
|
애플민트크림 | 2008.01.14 | 7401 |
| 692 |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
알카도 | 2008.01.17 | 6126 |
| 691 |
op.35 no.17 sor ( 동영상 )
10
|
알포 | 2008.01.22 | 5460 |
| 690 |
last concert
6
|
volken | 2008.01.27 | 5616 |
| 689 |
사랑의 품안에서
4
|
volken | 2008.01.27 | 5521 |
| 688 |
Adelita
1
|
뒷뫼산 | 2008.02.07 | 5805 |
| 687 |
Yuhki kuramoto 의 lake louise입니다. take 1
11
|
Hey브라더 | 2008.02.12 | 5907 |
| 686 |
쉘부르의 우산 듀엣
5
|
육현 | 2008.02.17 | 5473 |
| 685 |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9
|
탕수 | 2008.02.24 | 5598 |
| 684 | 비창2악장 한번 쳐봤습니다. 16 | 튜닝만20년 | 2008.02.24 | 591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1967년 동백림사건의 주역이다.
북의 지령을 받고 간첩활동을 한 죄질이 아주 나쁜놈이다.
친북 김대중정권당시 예술인으로 다시 부각되었으나
그 지은죄는 영원히 씻지 못할것이다.
이놈은 한국에서 예술인으로 그 이름이 오르내리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놈때문에 요덕수용소에서
죽음이상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1. 북에 있는 통영의 딸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1100002&ctcd=C01&cpage=1
2. 신숙자 여사 남편 오길남 박사의 탄원문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1100003&ctcd=C01&cpage=1
3. 통영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1100030&ctcd=C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