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05:44
애들 학대하는 나라
(*.223.20.138) 조회 수 2877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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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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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5.11.27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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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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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0.10 | 2873 |
| 386 | 웃기는 만담도 들어보시라요.........(셔프라이스에서)|-똥별들이 호텔에서 폭행당한 사건 | 한번웃어봅시다 | 2016.07.22 | 2872 |
| 385 |
스웨덴에서 오신 로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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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6.12.29 | 2872 |
| 384 |
장인의 그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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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생원 | 2015.10.01 | 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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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시리즈 1- 햄스터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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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 2006.03.26 | 2871 |
| 382 | 이 동네 사시는 분 계시나? | 나참 | 2007.04.04 |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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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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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7.01 | 2868 |
| 380 | 진보교육감의 발목을 잡아라 | 기사 | 2014.09.24 | 2867 |
| 379 | 헤헷.. 첨으로 낙서해요~~^^ 1 | 쑤니 | 2005.08.21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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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우편대상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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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04.11.21 | 2867 |
| 377 | "'추가 협상'? 김종훈이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고 있다" -펌 1 | 어휴~ | 2008.06.18 | 2866 |
| 376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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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 2005.12.08 | 2864 |
| 375 | 야비군 시즌인가봐요... 13 | 옥용수 | 2004.03.07 | 2862 |
| 374 | 정곡을 찔르는 김전일의 분석 | *** | 2009.05.27 | 2861 |
| 373 | 자사고 폐지반대 2 | 자사고폐지 | 2014.07.25 | 2860 |
| 372 | 세월호 국정조사는 범인에게 수사 맡기는 격 1 | 국정조사 | 2014.08.02 | 2860 |
| 371 |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 | 기사 | 2014.08.25 | 2856 |
| 370 | 미장원 | 콩쥐 | 2014.07.11 | 2856 |
| 369 | ㅇㅇ 1 | 굇수 | 2009.11.22 |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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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칭구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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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_-Q) | 2004.04.29 | 2855 |
| 367 |
눈 마니 왔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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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 2005.03.02 | 2853 |
| 366 |
아르헨티나 여행 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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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 2005.01.05 | 2852 |
| 365 |
9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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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 2006.07.07 | 2851 |
| 364 | 우띠~ 아까운 적립 뽀인또! 2 | 신동훈 | 2003.07.16 | 2851 |
| 363 | 유민아빠 그리고 파파파티 | 기사 | 2014.09.07 | 2847 |
| 362 | 아름다운 나라 | ++++ | 2004.06.24 | 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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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고비아 이렇게 보니까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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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 2008.03.25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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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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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 2006.07.07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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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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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퇘 | 2005.10.01 | 2844 |
| 358 | 아파트와 아스팔트길. 2 | 월급 | 2014.08.31 | 2843 |
| 357 |
어딘가 이상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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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 2007.11.24 | 2841 |
| 356 | 이번생에 다녀볼만한 미술관 | 수 | 2017.01.29 | 2838 |
| 355 | 사진빨 5 | niceplace(np) | 2005.10.29 | 2838 |
| 354 | 추억. | 그대 | 2006.01.12 | 2837 |
| 353 | 건축 실태 | 실태 | 2014.06.30 | 2835 |
| 352 | 마이스터 | 마이스터 | 2015.09.22 | 2834 |
| 351 | 개성이 정답. 5 | 콩쥐 | 2009.11.05 | 2834 |
| 350 | 교황방문의 의미 1 | 콩쥐 | 2014.08.17 | 2833 |
| 349 |
저두 감사드려요~ 아이모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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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05.01.14 | 2832 |
| 348 | 미역국 먹지 말라하네요 | 무극 | 2017.04.30 | 2831 |
| 347 | 잠시 웃자구요 ^^ (펌입니다.) 1 | 펌맨 | 2008.06.07 | 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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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그리기 Too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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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 2004.04.24 | 2830 |
| 345 | 김에 관하여 | 이성 | 2015.04.18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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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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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5.06.12 | 2828 |
| 343 | 쬐게 늦었지만.... | Martin | 2008.01.27 | 2828 |
| 342 | 윈도우 7 깔았더니 | 윈도우 7 | 2014.12.20 | 2828 |
| 341 |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 대중가요 | 2015.04.02 | 2827 |
| 340 | 무서운 직업병 1 | 그놈참 | 2004.05.04 | 2827 |
| 339 | 딕펑스 8 | 수 | 2015.11.13 | 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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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떄만 해도 선생들이 술먹고 어린학생들 구타하고 짓밟고 가혹행위 고문과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교실에서 담배피는 행위도 선생들이 마음데로 했었었죠. 학부모에게는 돈봉투와 같은 뇌물 요구및 금품 갈취도 비일비재 했었고요. 심지어는 학부모 엄마와 바람피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돈없거나 가난한 학생들은 무시당하고 구타의 대상들이었죠. 실제로 이름만 선생이지 깡패가 따로 없었답니다. 그나마 전교조와 같은 단체가 생겨나면서 이러한 악습들이 많이 근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아동인권이 많이 좋아졌다던데 이런거보면 참 씁쓸하군요. 세월호 사건을 봐도 그렇고 이나라의 미래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