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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9.21.21) 조회 수 2979 댓글 4

http://www.podbbang.com/ch/8495




이곳에 들어가셔서 제 56회 콩쿠르 제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1부와 2부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클래식에 관심있는분이라면 (의무적)으로 들어보아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Comment '4'
  • 청자 2015.11.24 09:37 (*.198.213.37)
    결론은 개성을 살리라는건가요?
  • 청자 2015.11.24 10:51 (*.198.213.37)
    그나마 일반인에게 변별력을 알게해주는 최소한의 장치로서의
    장점도 있군요....
    그나마 콩쿨이 없으면 누구나 다른방식으로 유명해질 수 있겠죠....
    힘있는 유태인이나 기획사나 음반사의 광고로만도 가능하고..
  • 청자 2015.11.24 10:52 (*.198.213.37)
    예술성을 보고
    후원을 하는 콩쿠르의 필요성이 있군요...
    당연히 심사위원이나 참가자의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도...
  • 시골농부 2015.11.25 16:03 (*.155.115.254)
    콩쿨 준비하면서의 노력과 결과에 대한 개인의 성숙은 살아있는 공부 같던데...자꾸 콩쿨
    갖고 들고 나오는 이유는 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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