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xpu_hUZis  - (제목: 노을-  클래식기타와 하프를 위한 작품)

한국에서 활동하는 독일작곡가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름은 코어드 마이어링이라고 하고요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기타와 작곡을 공부한 분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교수로 재직중이고요

우리나라에는 거의 매년 방문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작품발표도 여러차례하고 상도 받고 했더군요. 지금 현재도 한국에 체류중입니다.  어제 즉 11월 5일날에는 전남나주에서 작품발표 하셔더군요

기타협주곡도 발표했더군요.

미디로 만든 자료 링크해 드립니다 ( https://youtu.be/amMHruFq3ZI)

이것은 인터뷰 자료 (https://youtu.be/cHVmeCW-_sM)  독어 아는분들은 알아들으시길...

어떠분이 쓰신글 콩쿨에서는 레파토리가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클래식작품을 감상하는데 장애요인이 있음에 깊이 공감하는바입니다

세상에 보면 수많은 음악들이 있고 클래식도 매우 다양할지언데 허구헌날 몇개 작곡가들 작품에서도 몇개만 계속 듣든것도 참 사람이 못할짓인것 같습니다.

또한 베토벤 한음악가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곡들이 많이있는데 우리는 그중에 소수  몇곡만 계속 들으면서 베토벤을 안다고 얘기합니다.

교만한짓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