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네이버 지식백과] Super Freak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2013. 1. 10., 마로니에북스)
요즘 사회 돌아가는걸 유심히 관찰하지 않는분은 잘모르실수 있겠습니다만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특이한 현상들이 관찰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여장남자들이 꽤 늘었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넷 사이트같은곳에서 자신이 여장남자라고 정체를 밝힌후 남자와의 만남을 원한다는 글들을 많이들 올리더군요,.
그런데 대게 이런경우 보면 트렌스젠더나 게이처럼 성전환수술을 하거나 호르몬을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여장을 하는걸 즐기는것 같습니다. 일명 시디라 불리기도 하더군요,.
성전환을 하거나 호르몬을 맞지는 않지만 여장과 화장까지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발까지 쓴다더군요
또한 나이대를 보면 이십대의 젊은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그들의 생각을 읽기가 어렵더군요.
정말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것인지? 남자를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정신에 이상이 생긴것인지 알수가 없더라는 얘기입니다. 낮에는 남자로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밤에만 이렇게 돌변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는데요. 이중적인듯 합니다.
십년전만 해도 이런현상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만 점점 사회가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십년전만 해도 하리수와 같은 트렌스젠더는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진짜 여자가 되고 싶어서 그런것이라 이해할수도 있지만 오늘날 시디라 불리는 여장을 즐기는 이들은 과연 어떠한 생각으로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당장 생각을 해봐도 그렇더군요. 당신들의 아들들이 그렇다고 가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가 비정상으로 흘러가다 보니 인간들도 점점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만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나타나는 현상인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지도 알수가 없더군요.
틀릴수 있게지만 그냥 추측해보건데 취업도 어렵고하다보니 젊은남성들이 자신감을 잃게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다보니 여성을 사귀기도 어렵게 되어 자신감 결여및 연애결핍증이 나타나서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어지고 치열한 인생 남자로 사는것보단 여자로 사는게 낫겠다싶어 여장을 하고 이러한 결핍을 해소할려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고 당장 당신들의 자식및 친척들의 얘기일수 있다는 겁니다.
내자식은 안그러니 무관심할게 아니라 우리사회가 점점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것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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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나 여장남자들은 아주오래전부터 있었으니까요 .. 또 앞으로도 그럴것같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출애굽 하여서 광야에 있을때도 그런사람들이 꽤있었나봅니다
그때 기록했다는 모세오경에서도
[한침대에서 같은 남자끼리 눕지마라!,] [남자가 여성의옷을 입지마라!]
이런 귀절들이있거든요! 당시 상당히 문란했으니 성경에도 써있겟죠!
성에 관련한 것들은 (아동 성추행포함) 어떤것들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다 하기보다도
선천적인것 갔읍니다 동성애와 관련한것들을 봤다해서 그렇치않은사람이 동성애자가 되진 않찬아요?
어찌 생긴지는 모르지만 그런 유전인자를 타고난거죠!
옛날에는 그런것이 죄인취급 당하였지만 지금은 그럴수도 없고요
그들을 죄인취급할수는 없는거고 함께 공존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되지 않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