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

건축학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파트의 기원에 관해 공부하길 아파트의 기원은 (수용소)라고 배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아파트라는것도 서구사회에 개발된것이지만 그 목적이 사람인권존중에 있는게 아니라 범죄자나 마약중독자와같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목적으로 탄생된게 아파트라는 겁니다.


그러한 아파트가 어떻게 된게 한국에서는 좋은주택으로 인식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또한 투기의 장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파트 살게되면 크고작은 시비가 붙게 되고 싸움이 일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흡연. 소음, 주차문제와 이외의 갖가지 오해문제"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라고 하는데 아파트 살게되면 이말을 꺠닫게 된다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다가와서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한다는겁니다.



저도 경험한겁니다만 쓰레기를 버리러 분리수거소앞에 잠깐 주차한적이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와 버럭 화를 내면서 모욕적인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참 별말 다들었습니다

좋은말로 하면 될것을 소리를 질르며  버럭 화를 내니 기분이 매우 안좋더군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잘모르고 한건데 분리수거소근처에 좀 주차를 했다고 사람취급을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모욕적으로 꼭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 일이후로 알아봤더니 아파트에 살게되면 이러한 사람과 사람간의 시비와 분쟁은 꼭 겪게되는 필수코스라더군요


보면 그렇습니다.  남에게 유난히 관심이 많고 남의 들보를 찾는것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자신들의 들보는 잘 보이지 않나 봅니다. 남의 들보를 찾아내어 그것을 이용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을 일삼는 사람들...과연 우리의 이웃의 모습이 아닌지 반성해야하겠습니다.




서구에서는 아파트를 수용소라고 해서 살기를 꺼려한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여행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아파트가 거의 없다는것을요.

간혹 가다 있다고 해도 여행자 숙소이거나 마약중독자나 빈자 즉 국가의 무상혜택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많죠.

호주같은 나라는 국가에서 빈자들에게도 주택을 무상으로 공급했으면 했지 아파트는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마약중독자, 정신이상자같은 사람들에게만 아파트에 살게 한다는 얘깁니다. 



아파트 사시는분들 어떤가요?  분쟁이나 시비 겪어본 분들 없습니까?

아파트 사시면 다들 그런일을 겪어 보셨을건데요?

행복하십니까?

밤에는 기타나 제대로 치시곤 있는지요?



수용소 생활 즐거우십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8 필름 12 np 2005.04.23 3179
7087 핀란드와 한국 교육 차이 1 교육 2014.07.30 5911
7086 핀란드 교육. 1 2014.12.16 4194
7085 픽업아티스트 언니 2014.01.03 4981
7084 피카소와 기타 3 file 리브라 2013.03.20 13438
7083 피카소 청색,장밋빛시대 14 2008.05.10 5433
7082 피카소 애들한테 무릎끓고...... 4 file 콩쥐 2010.03.21 4069
7081 피에스: 첨부한 사진의 모습은 2 file 아이모레스 2005.08.30 3355
7080 피아니스트가 되려던 야당 원내대표의 등장(4개의 대학 입학 졸업 편입 졸업) 1 피아니스트출신 정치인 2015.05.08 5971
7079 피아노의 숲. 2 file 콩쥐 2008.05.29 90931
7078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개. 6 11 2011.01.14 4392
7077 피아노 레슨 1 휘모리 2008.10.06 3998
7076 피서지에서 생긴 일 file 여름 2010.07.26 4627
7075 피비... 11 file 지얼 2004.02.28 5287
7074 피마 언니 2015.07.15 2887
7073 피로와 눈꺼풀가려움. 9 콩쥐 2008.04.29 7634
7072 피디수첩 무죄 판결 뒤 할 일 5 금모래 2011.09.06 4604
7071 피디수첩 같이봅시다 2015.07.03 3226
7070 피날레.. 6 ZiO 2004.09.04 4849
7069 피날레 입문 삼일째~ 11 file ZiO 2004.09.06 6943
7068 피곤한 삶 6 뽀짱 2004.07.16 4262
7067 피겨스케이팅의 점프시 에지사용규칙 - 자랑스런 한국인 '김연아' 3 부초 2007.12.21 4548
7066 플레시게임 추가.. 3 ~~~ 2004.02.06 4474
7065 플레밍에게 빚지다 13 칸타빌레 2014.06.17 4176
7064 플란다스의 개 (만화) 3 file 야맛있다 2006.12.10 5418
7063 플란다스의 개 13 file 목젖에 벌이 ㅡㅜ 2004.01.14 4665
7062 플란다스의 개 file 키라 2006.08.26 4446
7061 플란다스의 개 4 2008.12.13 5018
7060 플라스틱 신드롬 (한국관광기1) 8 차차 2004.01.13 4695
7059 플라멩코 무용수와 탱고 무용수 2 SPAGHETTI 2009.10.14 4186
7058 프리메이슨에 의해 왜곡되어온 의학사실 유대인의음모 2015.09.17 4335
7057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11 자료 2012.12.15 8874
7056 프리메이슨 총수의 지령(1962년 3월 발효) 5 파괴하라 2015.07.16 5846
7055 프로와 아마추어 14 np 2008.12.15 6365
7054 프로방스 2 file 콩쥐 2010.01.06 4485
7053 프로그램 4 file 버들데디 2009.06.12 3786
7052 프로그래머의 주기도문 5 신동훈=eveNam 2003.08.06 3665
7051 프렌취 샹송 몇곡(의지의 친구Bambi Einsdortter 노래 소개 합니다.) 3 마스티븐 2015.01.28 4898
7050 프레이저 보고서 프레이져 2015.03.06 4249
7049 프랑켄슈타인..... 5 간절한 2003.04.16 4326
7048 프랑스의 대입(고졸자격)시험문제 5 콩쥐 2013.09.08 5488
7047 프랑스 인들 2020.07.09 4980
7046 프란치스코 교종(교황)의 너무나 분명한 메시지 ! (다음 펌글) 1 마스티븐 2014.08.16 2730
7045 프란체스코 교황의 재질문 재질문 2015.07.21 5842
7044 프라모델, 그치지 않는 로망! 6 으니 2004.02.10 4995
7043 풍신수길이 한말 한말 2015.04.13 4770
7042 풍림문구 - 여기저기서 펌. 5 오모씨 2004.01.27 5672
7041 풍란꽃 2 file 땡땡이 2011.08.02 5394
7040 풍란 꽃 3 file 땡땡이 2012.07.17 6484
7039 풋고추 6 file 콩쥐 2010.10.17 56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