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뉴스에 나오지 않는 진실/ 청화대에서 내린 지시 쪽지읽은 최경환 부총리 그러면 메르스 확산의 결정적 책임자는 누구인가?

by Esteban posted Ju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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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H(청와대) 지시’ 대국민 거짓말...“경유병원은 안전”하다(????????????)
                        다녀간 응급실이 확산의 진원지로 만든 원인제공???
2.삼성에 뚫린 ‘국가 방역’
3.삼성서울병원 일대, 불안한 주민들...
4.메르스와 세월호, 닮은꼴 키워드 5가지


 

국가와 정부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삼성병원과 청와대의 밀착(?) 국가의 책임을 민간에 맡겨서 국가의 책임을 피할수 있을까 ?


 5분 22초에 카메라 사진에 포착된 명백한 증거 유심히 살펴보아야할 내용 !!!

 총리가 공백상태에서 부총리에게 지시를 내릴수 있는 윗선은 누구일까 ?

 지시에 의해 전달된 쪽지에 의해 최경환 부총리가 낭독

"환자가 경유한 병원에는 감염의 우려가 없다

 병원 이용에 차질이 없다" 는 거짓 대국민을 설명을 하게 한 배후는 누구일까 ?

 누가 왜 이런 지시를 내릴수 있을까 ?

 

 14번환자 메르스 의심환자라고 통보받은 이후에도 응급실에서

 왜 즉시 모두 격리조치를 하지 않았는가 ?

 56번 환자 암병동으로 옮겨 입원한 모친 간병으로 인해 암병동까지

 감염에 노출 위험에 처했다.


 메르스사태 콘트롤 타워가 누구냐 ?

 최경환 부총리라고 대답한 청와대

 그러나 최부총리는 초를 다투는 골든 타임 중요한 시기 6.2 에서 6.6일 사이에

 외국방문을 하였다 그리고 대국민 발표를 하는 자리에 쪽지로 지시를 내리는 청와대


 세월호 참사때 7시간을 허비한것과 똑같이 

 메르스 확진을 받은 17일이 지나서야 정보를 공개한 정부의 늦장대응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그러고도 마치 남의일 말하듯한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이있는 자신은 무관한 사람인양 박원순 시장, 정부와 삼성을 비판하는 

 무능, 몰염치의 극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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